나는 엑소 덕후고
내 동생은 건담덕후ㅠㅠㅠㅠㅠㅠㅠ
서로 방에 지 좋아하는것들 모아두고 산단 말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 동생은 몇년간 모은거 추석, 설날때면 사촌들이 부시고
달라고 떼써서 가져가고...................존/나 매해 수난을 겪음...시바 작은아빠도 그거 비싼거 알면서
사촌들이 울 집 올때마다 내 동생 문 열어달라고 존/나 우니까 잠그지도 못함
진짜 비싼거 아끼는거 몇개만 박스에 모아다가 추석기간에만 지하철 물품보관소에 맡김
근데 나도 이번에 똑같은 꼴 당하게 생김....
조카 엑소 굿즈 몽아둔거 다 뺏기게 생김....
어제 초6동생이 전화와서
언니 디융드 포토북 샀어? 디비디 같이 보자 추석때!!
이러는데....조카 소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