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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여고생 학교폭력 억울하게 죽은 저희 친구를 도와주세요. + 서명운동 부탁드립니다.

도와주세요 |2014.09.03 17:29
조회 8,607 |추천 118

9월 1일에 일어난 여고생 투신자살 사건을 아시나요?

지금 그 사건이 학교측의 입막음과 무대응으로 점점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저희는 아무것도 모르고 그저 기다리기만 했습니다.

하지만, 태화고등학교에서 아무런 대책과 답이 나오지 않아서 이렇게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리고자 합니다.

 

말도 안되는 이유로 잔인하게 맞고, 힘들어가며 결국 17세의 어린 나이로 저희 곁을 떠나버렸습니다. 얼마나 괴롭히고 못 살게 굴었으면 그렇게 착하고 긍정적이고 활발했던 아이가 말도 없이 유서만 남기고 그 무서운 길을 가버렸을까요...

 

진짜 누구보다 착하고 이해심 많고 좋은 아이였습니다. 근데 이런 착한 아이를 이제 더는 못 보게 됬어요... 지금 더 화나고 억울한건 가해자들은 잘 먹고 잘 자고 잘 지냅니다... 가해자라는 죄책감도 없이 말입니다. 장례식장에도 떳떳하게 오고... 진짜 이게 사람인지 악만지... 아

 

학교측에선 기사를 막으려고, 저희 입을 막으려고 애를 쓰더라구요...

저희가 페이스북에 페이지도 만들고 어떻게든 알리고자 진짜 열심히 노력하는 중이니까

제발 잊지 말아주세요. 꼭 기억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가해자들이 강력한 벌을 받고,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많은 분들이 저희 친구의 억울함을 풀어주세요.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petition/read?bbsId=P001&articleId=157470&objCate1=3

 

다음 아고라 추모서명 링크 주소 입니다..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셔서 이쁜 친구 억울함을 조금이나마 풀어주세요.

앞으로 더 이상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추천수118
반대수1
베플ouo|2014.09.03 17:55
경주 ㅌㅎ고 교장을 포함한 교직원들 모두 장례식장에 찾아와서 제친구 영정사진 앞에두고 합의보고 조용히끝내자고, 가해자애들은 퇴학도 아닌 자퇴시키겠다고, 학교권위좀 생각해달라며 유가족들과 저희 앞에서 저런 형편없는 말만 내뱉다 가버렸습니다. 억울하게 죽어버린 제 친구생각은 안하고 학교만 위하고 자기만 위하는 그런 쓰레기같은 모습을 보면서 정말 치가떨렸어요. 제발 저희좀 도와주세요 아무나 좋으니 사실을 널리 퍼트려주세요. 가해자애들 눈물한방울 안흘리고 장례식장에 찾아와서 이렇게 될줄 몰랐다느니 자기도 힘들다며 어이없는 소리만 내뱉고 가버렸습니다. 불쌍한 제친구 저런 쓰레기같은 년들과 학교때문에 억울하게 남아있을 제친구 편히좀 갈수있도록 도와주세요. 벌좀 달게받고 진짜 교도소든 어디든 제발 친구가 한을 풀도록 큰 벌좀 받게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정말 잘못도 없어요 제친구 거짓말했다는 누명씌고 억울하게 하늘로 가버렸어요.알아주지도 못하고 도와주지도 못해서 정말 죽을만큼 미안하기만한데 이제라도 제친구 억울함을 돕고 마지막까지 싸우고 싶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베플서진|2014.09.04 00:25
우리 다혜 안묻히게 도와주세요 어린나이에 얼마나 힘들었겠어요 그 누구보다 착하고 여리던 우리다혜 너무 보고싶다 다혜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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