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누님들
제가 진짜 여자의 마음을 몰라서 질문하려고 동생아이디를 빌려서 들어왓습니다.
아는 여동생이 있는데
우연히 만나서 집에 데려다준다음 잘들어갔냐는 문자를 시작으로
저랑 하루에도 수십번 연락하고 전화도 몇시간씩하고 일끝나면 데릴러오라고 그러고 주말에는 놀자그러고 벌써 한달정도가 다되갑니다.
근데 이 동생은 제 친구를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저한테 얘가 좋다 뭐가좋다 이런얘기를 처음에는 엄청했었어요
근데 제친구는 진짜 얘를 동생이상의 감정이 없다면서 딱잘라 저한테 말했어요
여동생도 그걸 알고있는상황이구요
이제는 동생이랑 친구랑 연락도 안하고 맨날 저한테 연락하고 놀자그러고 그냥 하루의 절반이상을
이동생한테 붙잡혀 사는거 같아요.
제가 그래서 제친구좋아하면 걔랑 통화하고 연락하라고 하면 저한테 화내면서 싫다고 어색하다고 그러고 도대체 저한테 왜이러는거죠???
그래서 제가 친구한테 "얘가 널 진짜 좋아하는데 니생각은 어떻냐"라고 진지하게 술한잔하면서 얘기를 했었는데 얘는 진짜 아끼는 여동생 이상의 감정이 안생긴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이 얘기를 여동생도 알게됫어요
근데도 이년이 제친구가 그래도 좋다고 하면서 연락은 죽어라고 안합니다.
제가 소식같은거 전해줘도 듣는둥마는둥하고 그러면서 맨날 제친구얘기만하고
아니 좋으면 좋아하는사람한테 연락하고 전화하고 그럼되지 왜 나한테 지x인지 모르겠네요
얘는 왜 날 힘들게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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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1.아는여자사람동생이 내친구를 좋아함
2.근데 맨날 나랑놀고 연락하고 그럼
3.이년이 근데 맨날 내친구 얘기만함
4.내가 이어줄라고 친구한테 얘기했는데 친구는 동생이상의 감정이 없다함
5.이년이 이얘기를 알게됨 하지만 그래도 친구가 좋다고함
6.근데 왜 나한테 맨날 연락하고 데릴러오라그러고 징징댐??안오면 삐짐+화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