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장님 안녕하세여..! 하고 쑥스럽게 인사를 건네는데

네, 수고하세요~ 해주는 것만 같은 며니의 깔끔한 인상..
ㅌ..티..팀장님 어디가세요..? 하고 묻는데

출장이요. 하고 뚜벅뚜벅 길을 걸어가는 것만 같은 저 깔끔함...
이런 방안은 어떨까여.. 팀장님? 하는데 바로 해결방안을 내주는

아나운서같은 며니..
늦어서 뛰어가고있는데 여유롭게 계단을 오르는 팀장님 같애...

옷 봐.... ㅠㅠ.....
팀장님... 죄송해여.... 서류가 다 날아가가지구... 바로 할게여... 하는데

얼른 하세요. 하는 것만 같은 눈 찡그림..
야근으로 머리를 움켜쥐는 것만 같소이다....

결론 = 깔끔하게 생김.

수녀들 잘자.. 나의 망상일 뿐이었어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