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드디어 너에게 고백을 했어
하루에 몇번씩 되새기고 되새겼던 시나리오
말했다 드디어 내 생애 처음으로 말로 전한 고백
우린 서로 당황했어 어쩔줄 몰라서
그냥 친구로 지내자는 말에 살짝 울컥했다
차여본것도 처음이고.. 난 확신 했는데 난 그냥 너무 급했나봐
난 그저 쭉 착각을 해왔던 거야
너한테 너무 미안해 괜히 친구 사이 어지럽힌거 같아서
솔직히 편하게 지낼수가 없을 것 같애
내 마음이라도 말해서 좋긴 좋다
너가 좋아하는 그 여자애 너무 부럽다
그 여자애가 너를 못 알아준다는게 너무 밉다
그동안 많이 좋아했어 내 평생 이렇게 좋아할수가 없을것 같애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