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일한마트는 한마디로 쓰레기였죠 처음 오픈할때 판매사원 두지않는 업체는 상대도 안하구요 판매사원이 무슨 지네 직원이야 오만 잡일은 다시킵니다 자기들 마음데로 근무시간 정해서 풀근무 시키고 우리 근무시간 외에 일시킨거 니네가 니네업체에 알아서 받아라 이런식이죠 뒷거래도 장난 아니예요 아예 대놓고 나 머머필요하니 가주고 와라 업체들 울며겨자먹기로 네네 합니다 심지어 견본품 나오는것도 자기들 다챙깁니다 한날은 저희업체에서 견본품 큰대자 박스 두개 챙겨오는걸봤죠 그러더니 자기차에 실어놓으라면서 오늘은 이쪽 물건받았다가 자기들 맘에 안들면 당장빼 이런식 어떤 업체 사장은 빡쳐서 사무실가서 욕 창나게 하고 가데요 보는 내가 속이 다시원했습니다 진짜 마트 더럽습니다 겉만 번지르르하지 속은 시궁창냄새나요 저도 하다하다 빡쳐서 마트점장한테 더러워서 못하겠다고 대판하고 나왔지만 절대 후회안해요 스트레스로 위장병까지 생기고 진짜 지금도 꿈꿉니다ㅠ
베플ddd|2014.09.07 14:46
몇년전에 부모님이 동네에서 나들가게 슈퍼 시작하셔서 유통?이런거알게됐는데 동네슈퍼같은 가게에 납품하는 중간유통업체가 있어요 그 중간업체에서 물건을 사고 몇백원올려서 슈퍼에서 팔게되는거죠 그런데 그 중간유통업체에서 파는가격보다도 큰 대형마트에서 파는 가격이 더 싼경우가 있어요 대형마트의경우 물건을 한번에 어마어마하게 들여오니까 더 싼 단값에 들여오기도하지만 위 프로그램에서 알려주는 바와 같이 부조리하게 더더싼값에 사와서 소비자에게 그렇게 싸게 파는거겠죠 그런데 동네슈퍼에서 들이는 물건의 수는 상품하나당 한상자정도? 그런데 라면이나 과자 음료수 술 종류가 하나가 아니고 여러개이기 때문에 상품당 한상자씩만 주문해도 벅찹니다 그러기때문에 대형마트처럼 몽땅 주문해서 쌓아놓고 팔수도 없는거죠 그런데 동네슈퍼에 와서 깍아달라느니 왜 마트보다 비싸냐느니 그러면 할말이 없네요...저희도 사온가격에 먹고살정도로만 몇백원 올려서 받는건데 말이죠..대형마트에서 부조리하게 싼 가격으로 중간유통업체를 졸라맬수록 부담이되는건 결국 우리 서민들일텐데 직접적으로 눈에보이지 않고 체감이 안되니 사람이들이 모르는건 어쩌면 당연한걸수도 있겠네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네.대형마트 쌉니다. 하지만 동네슈퍼와서 왜 마트보다 비싸냐고..안 깍아준다고 민심이 없네 서비스가 안좋네라던지... 투정부리진 말아주세요. 중학교?사회시간에 배웠던거같은데 재활용마크처럼 동그랗게 순환되는 거.. 동네슈퍼와 과일가게,빵집,생선가게 등이 활성화되야 우리 지역에 도움이 되고 결국엔 자신에게 돌아오게 된다는걸 기억하고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