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이 쾅 내려앉듯 정말 슬펐는데
울기도 많이울고 원망도 많이하고 힘들었는데
진짜 시간이 지나니깐 잊혀져가더라
너 아니어도 뒤 돌아보니깐 재밌는 일 많더라
이제 다신 너한테 시간낭비 안 하고
나한테 신경 쓸려고
조금 나쁜 생각일진 몰라도
넌 슬퍼 했었으면 좋겠다
내가 많이 힘들고 울었던 거만큼
너도 조금이라도 힘들어 했으면 좋겠다
고마웠어 너랑 있어서 그래도 조금은 행복했어
이제 너 안 찾을 거 같아
계속 이렇게 잘 지냈으면 좋겠다
흔들리지 않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