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은 평범하게 자랐고
저희집은 엄마 아빠 남동생 나.
그렇게 4식구이고. 부모님 두분 다 문제 일으킨적 없고. 평범하게 잔잔하게 자랐어요.
그런데 제가 어릴때는 부모님. 두분 다
말씀 오냐오냐 들으며 자랐는데
그게 사실 갑자기 사건이 터진건 아니고
아주 오래전부터 쌓이고 쌓이다가. 이렇게.
최근 들어서 엄마랑 만나면 싸웁니다.
심하게.
엄마에 대한 분노 같기도 하고.
전 본래. 아빠랑 잘 어울렸고
엄마는 남동생과 잘 어울렸습니다.
근데 그런 기분 있잖아요.
엄마랑 대화는 하는데
엄마가 마음이랑 정은 남동생에게만 주는 느낌....
사람이 본래 그런게 느껴지는 동물 이잖아요..?
본래 조용하고 순종적이고 공부도 잘한 사람 스타일이였는데. 저번에 엄마랑 애기하다가 또 남동생 편들고 남동생은 손 까딱 안 시키는데. 저만 일 다 시키고. 엄마 미워하면 안되는데.... 저번엔 제가 너무 화가 나서 엄마 때리고. 경찰에 신고까지 햇네요.. 근데 이제 30대도 다가오고 가족에 대해서도 많이 생각하는 맏이인데. 엄마는 그런거같지 않아서 섭섭하고. 엄마가 자꾸 밉고 피하고 싶어요. 대화도 안되고. ㅠㅠㅠㅠ. 알렉트라 콤플렉스 ?? 같은게 잇나여?? 엄마가 자꾸 남동생만. 동생. 별로 행실이 바르지 않는데. 편드니까.. 저도. 마음에서 부터 자꾸 멀어지고. 아빠가 불쌍하고. 분노가 자주 일어나네요 ㅠㅠㅠㅠ.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엄마인데. 자꾸 싫고. 화나고. 어떡하죠?? 엄마가 평소에 좀 무관심하고. 지식이나 아는게 별로 없고. 자기일만. 열심히 하는 스타일 입니다. 엄마를 예뻐해하고 싶어도... 정을 주고 마음을 주고 싶어도. 그게 잘 않되요 ㅠㅠㅠ 제 자신이 괴롭고. 가족이랑 부딪히고 싶지 않는게.... 엄마가 어떤 식이냐면. 가족의 연합을 깨고. 아빠랑 저랑 어디 밥 먹으로 가자. 놀러가자 하면 늘 둘이가 ㅋㅋㅋㅋㅋㅋ. 엄마가 진짜. 싫어요.... 왜 이럴까요... ?? 보통 쇼핑이나 밥먹고 카페도 가고 엄마랑 다니지 않나요? 센스도 없고. 눈치도 없고. 쪽팔리는것도 없고. 항상 무식한. 엄마... 정말 창피하고. 진절머리 납니다.
우리 엄마라는게..... 다들 친구들은. 다 엄마랑. 어울리고 하는데.... 이 엄마는 과연 생각이라는게 있는 여자 일까요....??, 이렇게 태어난게 정말 죄스럽고. 내가 이렇게 이렇게 느낀다. 이렇게 애길 해도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버립니다. 엄마를 사랑하고. 잘 해줘야 하는데 괘씸하고. 정이 안갑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어떻게 해야할까요???
조언 듣고 싶습니다.
당신이라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
어릴때는 같이 살아서 정도 들고
엄마니까. 좋았는데
성인이 되고 떨어져 살다보니까
혐오스럽기까지 합니다
제가 이렇게 느낀다고 말해도 씨알도 안 먹힐 것 같고. 심하게. 서서히. 관계에. 금이 가고
엄마를 사랑하고 싶은데 그럴 수 없는 사실에도 화가 납니다. 내가 성격이 나쁜걸까요...?? ㅠㅠㅠ
그래서 결혼을 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강합니다
주위에서는 나이가 되엇으니까 가야지 하는데
마음이 개운하지 않아요.
결혼해도. 행복할 자신이 없어요.
사람 안 미워하고 싶어요
저는 이렇게 가족들을 생각하는데
섭섭하고 서운해요.
무엇이 잘 못 되었는지 알고 싶어요
전 가족이 이렇게 이렇게 했으면 좋겠는데
그렇게 안하니까 서운하고 섭섭하고
제가 이기적인 거죠...??? ㅠㅠ
근데 너무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