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형을 사랑해. "
" 미쳤어? 빨리 나가. "
" 형도 나를 사랑해줘. "
" 내가 말했지. 안된다고. "
" 나를 사랑하는 게 형한테 불행이라면 형은 그 불행을 감수하며 살아. 난 형이 나에게 주는 사랑을 받으며 형의 불행을 지켜볼게. 난 행복할 거야. "
" 미친 새끼. 얼른 안 나가? "
" 난 행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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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좀 안 이어지는 부분도 있고 글 전체만 보자면 여기다 추천하긴 좀 그런데 여기 대사가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