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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이 떠난자리 버들잎만 날리는 구나(13)(사극&픽션)

비몽 |2008.09.10 17:45
조회 337 |추천 0
 

최경창 집 안


책방에서 다친 몸을 의원에게 보이고 있는 의원  뼈는 다치지 않아 심한 움직임  하지 않는 다면

벌어진 상처는 금방 완치 될것 이라는 말을 남기고 최경창의 집을 나서는 나가는 중 종사관

딱 마주하는 무슨 얼굴이 상기 되어 있는 모습을 보고


의원 : 나으리 몸이 많이 편차나 보입니다. 나중에 시간 되시면 진맥이나 받는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인사를 하고 옆으로 지나가는)


종사관 그 말을 듣고 잠시 들어가지 전에 뜰안 에 있는 연못 가에서 자기 얼굴을

잠시 살펴보니 붉게 상기 되어

있는 모습에 지금은 들어가도 본인이 얼굴에 감기 걸린 사람 처럼 상기 되어 있어

왠지 들어가도 별루 좋지 않을 것 같은 생각에 몸을 돌려 최경창 집을 빠져 나가는


[ 암적]


몇월 몇일 어느 밤 새벽 아무도 없는 동구 밖 나무아래 비가  대지를 감싸 안고 있는 날이다. 

비오고 있는 날 나무 아래에서 무엇인가 땅을 파서 무엇인가를.....

거기에 넣고 있는 모습이다 빗물로 그 사람의 옷은 흠뻑 젖어 있는 모습이다

어디선가 부스럭 부스럭 하는 소리에 하는 일을 멈추고 주변을 살피는

작은 동물이 지나가는 모습에 안심하고 마저 하는 일들을 하는. 무엇인가를

다 파 묻고 뒤를 돌아서서. 씩 웃으면 뒤 를 돌아서며 빠른 걸음으로

그 자리 를 떠나는.


[관청안]


병사: 이보게 혹시 소식 들어는가?

병사2: 음 ..? 무슨 소식 말인가?

병사: 요즘 아주 흉한 일들이 일어 난다고 하는 구만. 글쎄 말이야 가까이 와보게.

      아니 이리 쫌 더 가까이 음.

      쑥떡,쑥떡,쑥떡

병사2: 아니 진짜가 어허 무서움 세상이 구만 나는 자네에게 처음 들어구만

           그런 무서운 일들이 있는가.

       (작은 눈이 점점 커지면 )

 

병사: 그래서 요즘 그 범인을 잡기 위해  밤 순찰을 3배

       나 강화 해서 돌아 다니는 것이네. 자네도.

      조심하게  혼자서 돌아 다니지 말고

 

병사2 : 나보다 는 가족들이 걱정이지 나는 순찰을 한다 하지만 가족들이 집에 혼자 있을때

        누가 집에 들어와서 무슨 짓을 할지 어찌 하겠는가?

 

병사: 그러게 말이야 쯧쯧쯧


병사들의 상관이 지나가면  병사의 붙어서 있는 모습을 보고 짧은 호령 과 함께

오늘 밤 순찰을  둘이 같이 나가라 는 말과 함께 지나가는 병사는

그 말을 우울한 모습에 변하고  괜히 한 병사에게 화풀이 를 하는 모습이다.


깜깜한 밤이 되자 여러명의 병사들 짝을 지어 순찰을 하는 모습 

오늘따라 유달리 밝은 보름달은 대지 를

밝게 비쳐주는  하지만 나뭇가지에 걸리는 바람소리에 

흠칫 흠칫 놀라는 모습을 보이고.


한참을 순찰을 돌고 있는데 검은 구름이 달을 삼키면 주변이 컴컴해 지는

껌껌한 땅을 밝게하는 병사들이 가지고 횃불 들이 강한 바람에 횃불이 하나둘 꺼지는

겁에 질려 있는 병사는 빨리 불을 켜라 하지만 급한 마음에 횃불은 켜지지 않고.

어찌 하다보니 한병사는 다리에 무엇이 걸려 앞으로 휙 넘어지는데


땅 위에 빠져 나온 나무에 걸려 넘어져 꺼진 바닥에 떨어진 횃불을 잡을 려고 하는데 무엇인가.

“뭉컹 ” 하는 느낌에 다시 횃불을 잡을려고 하는 순간

달을 삼킨  구름이 달을 토해내자 주변이 밝아지며 나무 밑에 반쯤

손에 나와 있는 손 인 것이다.


그것을 발견한 병사는 소리 한번 내지 못하고 기절 하는 그 모습을 본 병사는

횃불에 불을 올려 달려 오는데


[암적]


관청으로 몇 명 병사 들은 돌아와 상관들 에게 말을 전하고 상태 파악이 되자.

덩치 커다란 인부 들은 불러 그 나무 밑 으로 모이는.


어두운 밤 거리를  나무 밑 으로 횃불을 듣고   삽으로 아직 마른지 않은 흙들은 거두자

얼마 지나지 않아 흙에 정체를 알수 없지만 여자의 형체 나오는 그 모습을 보고 담이

약한 병사는 다시 기절 하는데


밤이 지나 낮이 되자 어수선 자리에 현자 감식을 하는 모습이다


주민들은 무슨 일 때문에 그런가  해서 주변에 한두명 모이다가 점차 많아 지는데.

그 옆을 지나는 계순이  그 모습을 보고


“워메 아침부터 사람들이 뭐 이런게 많이  있는가.?

궁금한것을 참지 못하는 계순이 근처에 가 아줌마 에게 물어보자 자기도 금방 왔다면 모른다

하자 그 옆에 있는 아저씨 이야기 하자  그 이야기 듣고.


“ 워메 어째 그런 흉한 일 있다 말이여 워메 워메!”


사람틈 에서 몸을 빼서 기루로 돌아가는


홍랑 들어오는 계순이 를 보고 생각 보다 늦은 심부름에  무엇이라 말하려 하는데

계순이 밖에서 본 이야기 에 홍랑 얼굴이 겁을 살짝 먹은 모습 보이는

그 이야기 한참 하는데 계순이 뒤에서 남자의 기침 소리에 계순이 몸을 돌려보니

종사관 어른이 뒤에 있는 것이다


“ 아이구 깜짝이야 안녕하세요 제가 가는 길을 막아나 보닙니다”

몸 비켜 주는데 종사관 지나가면 계순이 에게


“너무 본것을 사실대로 이야기 해도 사람이 피곤해 진다.”


 계순이 무슨 말인지 알아다는 표정이다 그래도 이미 벌써 말을 다 했는데 어찌한다는

말이지 어깨 를 으쓱하면 다과상을 가지러  주방에 가는


홍랑의 거처 안에서 간단한 차를 마시며 오래만 담소를 나누는

종사관 홍랑에게 걱정스런 운 말투로


“ 요즘 밖에 출입 을 자제 하는 것이 좋을  것 같구만 요즘 흉한 일들이 많다고 하더군!”

   그러니 몸 각별히 조심 하게.


홍랑 그 말을 듣고 짧음 웃음으로 회답 하며


“ 그 말 하실려고 오랜만 에 여기 까지 오셨습니까 걱정 마십시오.”

종사관 다른 곳을 쳐다보며 기침을 하는

무엇인가 생각이 나는지. 


홍랑에게 


“요즘 최경창 어르신 에게 자주 무안 하는가”

“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얼굴을 보고 있습니다

종사관 홍랑을 바라보면 미묘한 표정이라 하지만 홍랑은 그 표정이

무슨 뜻을 이야기 하는 것인지 아는 모습 이다.


“그런가 그러군 .네 일이 있어 그만 일어 나 보겠구만.


홍랑을 마중을 받으며 기루 빠져 나가는 종사관


[암적]


오늘도  노을이 지기 전에 동네 밖에 있는 버들 나무 아래 에 행차 하기 위해 준비하는

홍랑 그 모습을 본 애기어멈이 홍랑을 보며


“아가씨 요즘은 겨울이라 날이 금방 어두워져 날이 좋지 않습니다 혹

무슨 일이 있을수 있으니 저랑 같이 나가요!“


홍랑 애기 어멈을 보며 걱정하지 말라는 말을 하지만 애기 어멈 안심이 않되는 모습으로 

본인도 나갈 채비를 하는  홍랑의 길을 따르는 동네어귀 버들 나무에서 노을 을 보고 있는

애기어멈과 홍랑이 해가 금방 떨어졌지만  금방 날이 어두워 지는 멀지 않은 길 이지만

금방 주변을 컴컴해지고 급히 발걸음 옮기고 있는데 무엇인가 부스럭 부스럭

소리에 애기어멈 주변을 살펴보지만

인적이 많은 곳 있기에 걱정하지 않고 뒤를 지키는데 

사람들의 인적이 없는 곳이 지나려 하자 긴장감에 몸이 살짝

긴장을 되지만 한걸음 한걸음 나가는데 애기어멈 뒤에서 누군가 가 복면을

사내들이 뒤에서 머리를 공격하는데

그 충격 으로 애기 어멈 은 쓰러지고  홍랑은 무슨 소리에 뒤를 돌아 보자

복면쓴 남자에 두꺼운 손에 입을 막혀 소리 치지 못하고 짧은 외마디 하는데 

또 한명 의 사내는 홍랑을 기절 시켜  커다란 보자기 홍랑을

구겨넣는다. 그런일이 있는 지도 모른고 기루 앞에서 들어올 시간이 지나는데

돌아오지 않는 홍랑을 찾기 위해 하인 몇과  홍랑의 길목을 오고 있는데 계순이

발바닥 에 무엇인가 걸리는 소리에 아래를 보니

 

홍랑의 노리개가 바닥에 떨어져 있는 것 아닌가 계순이 갑자기 흉한 사건이 생각 나면

발을 동동 구르며 관청으로 달려가는 모습이다 하인들은 여기저기 돌아다니면 홍랑의 모습을 찾는 모습 관청 으로 뛰어들어 가는 모습을 본 병사들 깜짝 놀라면 막을 생각도 못하는


종사관 집무실 앞에서


“큰일났습니다 어디에 어디에  헉헉헉”


계순이 목소리 들어는지 어디선가 나타난 종사관 동료


“헉헉헉 아가씨 아가씨 납치 되었습니다.


동료가 그 말을 듣고 놀라며


“정말이냐  지금 어사또 님과 회의 중 이다 내가 먼저 가마”

“혹 아가씨가 무슨일 생기면 어찌 합니까 훌쩍 엉 엉엉”

종사관 동료 계순이 울자 달래며  그만 울라 하고 사건경위를 듣고 있는데

 

사또와 회의 끝나고 나오는데

울고 있는 계순이 를 발견하고 불안한 마음에 한걸음에 오는데


“무슨일 이냐 무슨인지 울지 말고 이야기 해 보거라”


“ 아가씨가 돌아올 시간이 넘어 찾아 나갔는데  글쎄 돌아오는

동네 어귀에 아가씨의 노리개 떨어져 있고 같이 나간애기어멈이 같이 납치를 당했습니다

어르신  !!!”

종사관 계순이 뒤말을 듣지 않고 계순이 의 몸을 흔들며


적색이 되어 있는 표정으로 계순이 몸을 잡고 흔들며

“ 거기가 어디냐 어서 안내 하거라 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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