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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넘심뽀를 알수가없다...
힘겨운 사랑을 일년이란시간동안 겨우 조금 잊을수있었다...
갑자기 찾아든 외로움을 그리움으로 달래며 지낸것이 일여년....
사람이 그리웠다....
대화가 그리웠다....
즐기고싶고...놀고싶었다....
어떨결에 친구의 소개를 만났던 그아이....
ㅋㅋㅋ 아이라고하면 좀 징그럽지만...나랑 갑장이기에 애처럼보인다...크크크크크크
첫인상..... 좋았다....
지도 좋단다..... 흠 뭐가좀 되갈려나~~~!!!!
그래도 한번보고 우찌알겠나....한번 심하게 데이고나니 다 그넘이 그넘같고...의심스러웠기에...
두번째 약속을잡았는데 이넘...빵구를 냈다...
화가났다...뭐야..이자식..날우습게본거얌...우이씨~~~
그래서 그담날 만나자는걸 뻥~!!!! 튕겼다... 우이씨~~!!!
그리고 쭉~~연락이없었다...서로에게~~
그러다 크리스마스때 만났다...처음만났을때...약속을 한지라...
솔직히 안나올줄알았는데...약속장소에 떡하니 나와있던그넘...참나~~~!!!
약속은약속이니..나온것인지...나와의 처음약속을 빵구를내서 미안해서 나왔는지....
참....의구심을 불러일으킬만한 넘이당~~~~!!!! 크크크크크크크
그날도 아주 잘~~놀았고...친구들은 우리를위해 자리까지 피해주었다...
둘이서 덩그러니~~~~~뭘해야하는거얌~~~이기이기 우찌이런일을 울친구들이 나에게
만들어주는건쥐...흠~~~~~요상타~~생각했다...
편의점으로 끌고가더니 아이스크림을 물려준다...
덥석받아물고 한참을 돌아댕겼다...
맛났다...지도 맛났는지 한마디도안한다...
난 내꺼다먹고 자꾸 한잔더하러가자며...잘하지도못하는술을 극구먹겠다고 우기고있고...
아무말도없이 아이수쿠림만 묵고있는그넘...
내가방을 낚아채더니 날 잡아끈다....이넘이 미쳤나...
그리곤 덥석 내손을 잡는다...그리곤 어디론가 데려간다~~~
난 잡힌손을 뿌리치지못하고 질질 끌려댕긴다....
그러면서 난 쉬도없이 쫑알댄다 쫑알쫑알쫑알쫑알
"어디가?"
"야~어디가?"
"술깨러갈끼얌...구래 그럼 어디가 노래방은갔다왔고...흠...커피숖?"
"커피숖가자 레몬레이드먹고싶당...<군침을 질질흘리고있는나>"
"커피숖 여기갈까? 아니다 저기갈까? 어~!! 내가잘가던덴 문닫았네
저기 레몬레이드 맛나는데 쩝~~~~!!!!"
그넘 내가 그렇게 쫑알쫑알거릴때까지 한마디도안한다... 미친넘~!!!
그리곤 어느건물앞에 다달았을때...난 아~하~~여기 커피숖에갈라꼬...
너 여기 자주오나봐~~!!! 하하하하하하하하하
웃고있는데...문을열어줘서 들어갔더니...읔~~~!!!
웬 비디오방~~~~~!!!! 이자식이 날 우찌보고...확 돌뻔하다가
아니지..아니지..비디오방엘오면 다 그렇고 그런건가 내가 왜 오바를하지..참나...조신스럽지못하게시리.... 창피스럽구만....흠흠흠...ㅋㅋㅋㅋ
공포를보자고 졸라댔다...
지놈도 공포를 좋아한댄다...
기막힌이야기인가? 기묘한이야기인가 하는걸봤는데....
기억없다..... 둘다 골아떨어졌다......
근데 그넘이 내손을 쪼물딱쪼물딱거린다....
난 생각한다... 이자슥이 언제봤다고... 이 싸가지...
솔직히 어떻게 나오는지보고싶었다... 왜?
첫느낌은 좋았기에...어떤넘인지 궁금했다....
속으로 다짐했다....
오늘 너 어떻게나오나 보자..아그야...조금이라도 요상스럽게 나온다면...너랑은 끝이당...
2편은 조금있다 올리겠슴돠~~~!!!! 캬캬캬캬캬캬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