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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하늘간지 4개월 되는 날이야

지윤아

잘지내고있어?

너가 떠난지 딱 4개월 되는 날이야

그리고 오늘 추석이야

 

레이디스코드라는 너가 좋아하던 분들이 많이 다쳤어

리세씨는 너 떠난

그날처럼 비오는날 너처럼 교통사고로  많이 다치셔서 뇌수술 중단되고 

너처럼 딱 5일 버티시다가 떠나셨어

그래서 그런지 너랑 너무 비슷한 상황이라 그런지..

너가 가장 좋아하던 가수분들이라 그런지,,

나 며칠째 너무 힘들고 우울하다..

그중에 너랑 엄청 닮아서 너가 제일 좋아했던 은비씨랑

너가 두번째로 좋아하던 리세씨가 너 곁으로 갔어

싸인 질릴때까지 받겠네..

너가 맨날 노래방에서 부르던 노래 아임파인땡큐있잖아

그거도 계속 일위하더라

 

네이트에서 뉴스기사보다가 여기 들어오게됐는데 여기 진짜 풋풋한사람들 진짜 많아..ㅋㅋㅋㅋㅋ

다들 많이 보기 좋아

 

그냥..

기도를 해도 일기장에 혼자 끄적거려도 너 있는곳 가서 혼자 중얼중얼해봐도

마음이 무거워 가슴 한가운데가 꽉막혀있는것 같아 답답하다

 

목소리듣고싶다 너 목소리 내가 진짜 제일 좋아했었는데

보고싶다 보고싶다 지윤아 보고싶다

 

내일 너 보러갈껀데 이제 안울려고.. 내일보자..

웃으면서 갈게 :) 사랑한다

 

 

 

추천수3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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