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카이는 1994년 1월 14일생으로 엑소에서 ‘막내라인’에 속하는데도 불구하고, 많은 이들은 그의 초콜릿색 피부와 짙은 이목구비 때문에 “84년생 아니고?”라며 놀란다. 이 글을 읽은 후에는 카이의 ‘섹시 카리스마’를 덤덤하게 받아들이자. 카이는 미성년자 딱지를 떼지 못했을 때부터 숨만 쉬어도 섹시했다.
“살의 가득한 질시”라며 카메라를 잡아먹을 듯 노려보면 설레지 않을 수 없다. 특히 카이가 182cm의 훤칠한 기럭지를 드러내는 블랙 수트를 입거나(단추 풀기는 옵션), 이마를 드러내는 헤어스타일을 선보일 때 ‘오빠’라고 부를 수 없는 누나들은 현실부정을 시도한다. 흐르는 ‘세월’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연어’가 되고 싶을 지경이다. 인간적으로 카이는 ‘김종인오빠’로 개명해야하는 것 아닌가.
무대에서 미친다는 게 이런 것일까. 조명을 받으며 춤을 추는 카이의 표정은 ‘몰입’ 그 자체다. 사소한 제스처 또한 남다르다. 멋있다가 섹시했다가 귀여웠다가 혼자 다 한다. 어휘력이 보통사람 수준이라 묘사를 차마 못하겠지만, 카이는 어떻게 해야 자신의 느낌이 관객에게 효과적으로 전달되는지 꿰뚫고 있다. 타고 난 것 같다. 혹은 ‘1만 시간’의 노력이거나. 아무리 설명해도 감이 안 잡힐 것이다. 일단 봐라. 땀마저 ‘춤’이 되는 카이의 인생무대, 마닐라 ‘너의 세상으로’를.
카이가 긴 다리 길이를 체감하게 하듯 발목을 드러내는 팬츠를 입을 때면 감탄사가 절로 터진다. 더불어 어깨 라인까지 훌륭해 살짝 핏되는 셔츠도 환상적으로 어울린다. 가끔 수트를 몸에 박제해주고 싶기도 하다. 그냥 모든 옷이 ‘카이빨’이며, 패션의 완성이 ‘김종인’이다. 특히 카이의 ‘핫바디’는 젖으면 두 배로 좋고, 새벽에 보면 세 배로 좋다.
이부분에서 미친듯이 공감ㅋㅋㅋㅋㅋㅋㅋㄴ
1. 카이는 미성년자 딱지 떼기도 전부터 숨만 쉬어도 섹시했다.
2. 흐르는 ‘세월’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연어’가 되고 싶을 지경이다. 인간적으로 카이는 ‘김종인오빠’로 개명해야하는 것 아닌가.
3. 멋있다가 섹시했다가 귀여웠다가 혼자 다 한다.
4. 땀마저 ‘춤’이 되는 카이의 인생무대, 마닐라 ‘너의 세상으로’를.
5. 특히 카이의 ‘핫바디’는 젖으면 두 배로 좋고, 새벽에 보면 세 배로 좋다.
기자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웃기셬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닐라 너세상이면정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자님 최소 인어ㅋㅋㅋㅋ♥
그냥 끝내면 아쉬우니깐 종인이 사진으로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