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서른먹은 큰딸래미입니다
명절때만 되면 큰집인 저희는 언제나 시끄럽고 다툼이 빈번해요
오늘은 다른주제가 오랫만에 나왔는데 어른들 다들 각자
당신들이 맞다하시고 아직 어린저는 뭐가 상식적인것이고
뭐가 맞는건지 몰라서 이렇게 도움을 청해요
참고로 저는 절대 중립입니다
저희 아빠 엄마 두분다 당신들의 부모님들(할머니,할아버지) 살아계실때 참 서로 잘하셨어요
이년전에 외할아버지가 마지막으로 돌아가셔서 온친척이
슬프고 힘들었습니다
장례 절차를 다 치르고 발인이 남았었는데 그때가 월요일이었고 저희는 대부분 회사에 양해를 구하고 발인에 참석을 했어요
저희 아빠는 조그마한 사업을 하고 계신데 그날 아침 회사에 가야한다며 발인에 참석하지 않고 회사를 가셨습니다
근데 저희 엄마는 그게 서운하셨나 봅니다
아빠는 살아계실때 잘해드렸고 (제가 봐도 그래요 최고의 남편은 아니지만 최고의 사위십니다) 이틀동안 병원에 있었고 회사가야해서 간것이 뭐가 잘못이냐고..
엄마는 원래 장례식에는 안와도 발인에는 오는거라고..
도대체 상식적으로 뭐가 맞는건가요??
의견 부탁드려요
정말 명절마다 너무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