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와 같은 단체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학교 밖 단체라서 연령은 20~30대로 다양하구요
근데 여친이 술자리에서 몸터치가 너무 심합니다. 여자면 당연히 고민이 안됐겠죠 남자하구요
처음엔 손으로 상대방 가슴치고 몸에 손올리고 그래서 제가 몇번 뭐라 했더니 이제는 좀 줄어서 말하면서 팔이나 손을 계속 쳐요 근데 이것도 짜증납니다 저는 말해도 안고쳐지는걸 보면 본인은 대학 때부터 오빠들하고 친해서 버릇이라하는데 신경이나 쓰는건지 싶구요. 제가 없는 술자리에선 얼마나 더할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제가 너무 엄격한가 싶기도 하고
또 여친이 모임같은데 본인만 혼자 여자인거 좋아합니다. 남자들은 보통 번개 잘하잖아요 저도 몇번 그런 적 있구요. 보통 여자들은 혼자서는 잘안오고 보통 여자들끼리 같이 오던데 여친은 혼자서 가려합니다 남자만 있는데. (여친이 여자친구가 없기도 합니다) 저한테 물어봐요 가도 되냐고
사실 옛날에 저한테 말안하고 가서 제가 뭐라했더니 그 뒤론 저한테 물어보는데 못가게 합니다.
요약하면
1. 술자리에서 대화하면서 다른남자 팔이나 어깨를 계속 침
2. 남자들만 있는 모임에 여자혼자 가려함
제가 너무 엄격하거나 꽉막혀있으면 고쳐야할 것 같기도 하고 보통 여성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서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