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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식 리얼 후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약하고 예약날짜에 병원에 감






수술대에 누움



그때 간호사가 내 양쪽눈에 안약을 떨어뜨려줌 (마취시작)





글고 눈을 떠야하니깐 잘 뜨도록 테이프도 양아래 위로 야무지게 붙여줌





수술시작













아무느낌없음..



양 눈다해서 10분걸리는데 체감시간은 3분임 진심ㅇㅇ









너무 안아파서 눈만 감을수있다면 코골고 잤을거임







오히려 수술끝나고 테이프떼어주는데 눈썹털 뽑히는게 더아플 정도임 그만큼 안아팠음 (라섹도 똑같)








근데











내가 10분전에 수술대에 오를때의 시야랑









내려올때 시야가 너무 다름.. 내평생



밖에 간판 글씨가 생눈으로 보인적이 없었는데





진짜 간판위의 벌레들도 보일거같이








이세상이 아름다워짐ㅇㅇ







집갈려고 택시를 타는순간









마취는 풀리고









묘사를 하자면 내눈에 천일염과 후추를 막 뿌려넣은 기분?





1시간동안 앞도 제대로 안보이고 눈물이 진심..







내평생 라식하기전의 눈물을 다모아도 이때보다는 적을거임







막 엘리베이터도 못타겠음



계단 부여잡고 엉엉엉엉엉 울면서 엄마찾음 막 네발로 계단 올라감






참고로 라식은 1시간동안 이지만



라섹은 2~3일동안이래









1시간정도 지나니 제 2의 세상이 펼쳐진듯했음














여기까지 내 개인적인 후기였음



댓으로 어? 난 안그랬는데~ 이런 댓은 좀 자제하고 내 개인적인 후기ㅇㅇ였음






추천수13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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