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저희동네에 크지않은 헬스클럽을 다니는데요 시설이 그리 좋진않아요 가격은 많이싼데.... 운동하고 샤워실 들어가서 샤워하고 나와서 탈의실에서 옷갈아입는데 탈의실(옷캐비넷있고 거울있고 그런곳...)을 제대로 만들어놓지를 않아서 구조가 룸카페처럼 되어있다고해야하나??
그리고 남자에 비해 여자가 되게 없어요 많은날은 저까지 세명있고 적은날은 여자는 저 혼자이기도해요
4면은 다 막혀있는데 천장쪽은 뚫려서 밖에 운동하는사람들이 하는얘기가 다 들릴정도거든요 벽도 얇고...운동할때 틀어주는 음악소리와 운동하는 사람들 말소리... 근데 그저께 밤에 운동하고 샤워하고 나와서 탈의실에서 옷갈아입는데 남자들목소리가 들리는데 막 야한얘기를 하는거에요 ㅠㅠㅠ
제 얘기는 아닌것같아서 다행이지만 아까 저기서 런닝뛰는애 뒷모습 봤냐고 바지가 얇아서 적나라하지 않냐고 박x싶다고 작게 큭큭대는데 그런얘길 오래한건 아니고 저렇게 몇마디 하던데 전 그것도 되게 충격이었어요......................ㅠㅠㅠㅠ물론 저사람들이 여자탈의실에 들어와본적이없으니까 이렇게 자기들이 하는 얘기가 다 들린다는건 모르고 그런거겟죠 저한테 들리는걸 알고 그랫으면 그것도 성범죄아닐까요
남자들이 그런생각을 많이하고 그러는건 알겠는데 전혀 알지도 못하고 ㅇㄷ속의 여자도 아닌 그냥 운동하는여자분한테 아무리 앞에 없다지만 그런 얘기를 하는건 정말 실례고 성희롱아닌가요....남자들이 다그런건 아니겟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