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연락하고싶지만

밥통 |2014.09.09 09:31
조회 13,343 |추천 33

연락하고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매일매일 삼키고 또 삼켜서 버티고있다

너는 이미 마음정리 다했고 내 생각이 조금이라도 난다면 인상을 찌푸리며 고개를 흔들겠지. 이런 생각에 삼키고

바쁜 학교 일정속에 괜히 방해가되지 않을까 또 신경쓰이게 하지는 않을까 또 삼키고

어쩌면 새로운 인연이 나타나 마음을 흔들고 너도 그토록 바라던 사람이 나타났을까 너 행복한 순간을 내가 망치지않을까 하는 생각에 그렇게 삼키고

이렇게 삼키다보면 어느새 소화가되서 자연스럽게 잊혀지겠지

세달이 다되어가지만 내마음은 왜이리도 식지가않는지 얼마나 더 삼켜야 참을수있는지

추천수33
반대수3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