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노키즈존
놉
|2014.09.09 11:31
조회 2,346 |추천 6
우선 방탈 죄송합니다.
여기에 미래아이엄마분들 많이 계실것 같아 의견을 올립니다.
요즘 무개념아줌마들이 카페나 음식점 등 아이를 데려와 민폐를 끼치는 일이 종종 있다보니 노키즈존이다 뭐다해서 아이를 못 데려오는 장소 이름도 생겼네요
저는 아직 아이가 없어 그런지 아직까지는 노키즈존 찬성입장입니다.
물론 제가 몇년후 아이를 키우게 된다해도 전 찬성입장일겁니다.
10년동안 카페를 못가는 것도 아니고, 엄마의 돌봄이 꼭 필요한 (신생)아기 때를 제외하고 초등학생은 친구들끼리 놀게 한다음에 카페에 가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를 며칠동안 방치하는것도 아닌, 잠깐의 휴식을 취하다 오는 것이기에 위험하다고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카페에서, 공공장소에서 난리를 부려도 혼을 내지 않아 이런 짓이 정당하다고 생각하게끔 만드는 것이 더욱 위험하다 생각이듭니다.
아이엄마들을 무개념아줌마라 일반화하긴 싫습니다.
대한민국에는 미래의 지도자들을 잘 가르치시는 부모님도 많이 계시고 판에 올라오는 무개념은 소수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무개념들 때문에 좋은 부모님들이 피해를 보게되네요
아, 제가 말주변이 부족해 두서없는글 양해 부탁드려요.
모두들 끝까지 좋은 연휴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