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내인생에 최악에 친구

중1때였나..?그때 친구 문제에 예민하잖아 근데 그때 내가 좀 노는 애들이랑같이다녔는데 걔네랑 다니니까 1학기 기말 평균이20점인거야 그걸 안 친언니는 2학기 평균 20점이상 안올리면 호적에서 파버린다해서 맘잡고 공부하려고 했지 그러면서 그무리에서 자연스럽게 헤어지고그럴려했는데 그무리에 한명이 같은반인데 쪽지로 시발년아 ㅋㅋ니 요즘 우리 개무시하드라?이런 식으로 보내서 난 공부해야되니까 너도나도 피해끼치고싶지않아서 그랬다고 이래이래 싸우다가 그날밤 페북에 내욕을 엄청 써놨드라고 내눈이 사시라든가 남자랑 섹스한년이 나댄나 등등 심지어는 패드립까지했어 나 그때 너무 충격받아서 우울증까지 걸리고 학교는 다니면서 치료를 받고있었는데 음악실에서 내짝궁지우개에 내이름 써놓고 막 그런 장난 치는데 그 쪽지년이 친구랑 쪼개다가 걔 지우개 좀 빌리겠단거야 그래서 걔가 그 지우개 줬고 음악 끝나고 줬는데 걔가 내이름을 커터칼로 다 후벼파놓은거야 나진짜 그때 너무 서럽고 힘들어서 처음으로 선생님한테 말했어 근데 선생님이 걔불러오래서 불러왔는데 피해자 코스프레하는거야 울면서 자기는 안했다고 그러다가 날 째려보면서 내가언제그랬는데 이러면서 소리지르고..결국 선생님이 반성문 쓰는걸로 끝났는데 그이후 더 심해졌어 복도지나가다가 어깨치고 시발년 병신년 니조카 싫어이러면서 지나가고 체육시간 앞구르기하면 나 안볼때 뻑큐날리고 내 친구한테 까지도 뻑큐날리고 뒤에서 뒷담까는건 물론..그때 진짜 내 인생에서 학교폭력처음당하고 그당시 학폭위가 약했던지라 신고할수도없고 너무 힘들었어 그이후 친구한테 털어놓으니까 위로해주고 그날 밤에 엄청 울었어 친구가 그냥 무시하라고 막 그래서 무시하고 한심한듯 처다보고 그러니까 걔네도 질려서 그만 하더라고 ..몇번은 꿈에서 내가 걔네 죽일듯이패서 나한테 용서하는꿈도 꾸고 ..분이 안풀렸나봐ㅋㅋ 하튼 학년올라가서 다시 인생 시작했지 ㅎㅎ 그년들 보면 아직도 족치고싶어


추천수10
반대수0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