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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나 좀만 위로해줘

지금 분위기 좋을때 올려서 미안한데 ㅈ지금 조카 슬퍼
오늘 새벽에 할머니 돌아가셔서 새벽부터 장례식장 왔거든
처음에는 믿기지도 않고 멍하니 할머니 영정사진 보고있었는데 막 어른들이 할머니 영정사진 앞에서 절하시는데 막 울컥하는거야 그래서 계속 울다가 눈물 그쳤다가 했는데 엄마 우는거 보고 또 울고 가족분들 오셔서 절하고 우시는거 보고 또 울고 밥도 안먹고 시간도 모르고 울다가 멍때렸다가 손님들 오면 구석에서 눈물닦다가 밥도 3시? 그쯤에 먹고 저녁은 방금 먹고왔어 아직도 할머니 돌아가신거 안믿긴다
밥도 무슨맛인지 모르겠어 실친들은 친척분들이랑 하루 더 지낸다길레 괜히 이야기도 못꺼냈ㅅ다 나 좀만 위로해줘 청승ㅇ맞게 글올려서 미안한데 생각나는거 니네밖에 없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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