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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나도 노 키즈존 찬성이다...

댓글다봄 |2014.09.10 03:10
조회 162,329 |추천 619


+)

요새 바빠서 글 확인 못하다가 지금에야 확인했네요.

내가 쓴 글보기로.

 

댓글들 대충 거진 다 봤습니다만, 모든 아이가 '애새끼'라고 표현된건 아니에요.

물론 착한 아이들 많습니다. ^^ 그게 당신아이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단거지.

그런 애들한텐 그냥 '와 애기 참 귀엽다'라고 하지, '애새끼 참 귀엽다'곤 안합니다.

 

그리고 '애새끼'란 표현이

네이버 출처로는

 1. 아들과 딸을 비속하게 이르는 말. 2. 남자를 욕할 때에, ‘자식1’(子息)보다 낮잡...

이라고 나오네요.

 

첨에 '애새끼'라는 단어를 쓴건

다들 '아이고 내새끼'라고 하지들 않나요?^^?

반은 새끼= 자식 이란 뜻에서 쓴것도 있습니다.^^

애자식 이라곤 할수없잖아요?? 어차피 쓰면 발끈들 할거면서.^^

 

모든 아이들한테 저런 표현 쓴게 아니라, 저런 '무개념'한 '부모'밑의 아이들에게 쓴 단어입니다.

 

부모가 잘못이지 아이가 잘못이냐?

부모가 엄하게 해도 그러는 애들 꼭 하나둘 있습니다.^^ 당신들이 직접 보면 다르겠지만.

그런애들 엄청 많이 봤고, 솔직히 화 잘 안내는 타입이라 되도록 참으려고 하는데

여기에 글쓴것 같은경우 '좀 정도가 지나쳐서' 쓴것입니다.

 

부모도 물론 잘못했지요.

말리지 않았거나 혹은 애가 그래도 '내 애니까' 눈에 넣어도 안아프겠죠.^^

근데 그런 애들덕에 고생하고, 그런 부모때문에 고생하는 사람들 있단거 똑바로 알아두심 좋겠네요.

당신들은 '잠시' 돌보지 않았을 뿐인데.라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그 '잠시' 사이에 애들이 저지르는 짓은 정말 굉장합니다.

 

최근에 쇼핑을 갔는데 애새끼가 마네킨을 밀쳐서 떨어뜨렸어요.

근데 애엄마란 인간이랑 애아빠란 인간은 직원한테 '이거 떨어졌는데요'라며 카운터로 따지러

당당하게 가는걸 봤음...

이건 누구잘못인가요? 이런데도 '아이가' 혹은 '애'라는 표현이 올바르게 나올까요?

이런경우 정말많이봅니다. 쇼핑하러가면 특히!!! 애들이 옷 잡아당겨서 떨어뜨릴때 보면 한숨.

특히 내가 사고싶었던 옷이면 심쿵...

 

오늘도 쇼핑하다가 애가 안경을 쳐서 떨어뜨렸어요.

근데 애기아빠 정말 죄송하다며 애긴데도 혼내고 사과하시더라구요.

그럼 이건?

솔직히 부모가 개념갖고 행동만 해도 이렇게까지 글 쓸생각은 안했겠죠.

 

발끈하시는건 대다수 아이가지신 분이신가요?^^?

그럼 더욱더 글 보고 느끼시는게 많으시겠네요.

글와서 댓글에 욕다실 시간에 지금 키우는 아이나 똑바로 돌보시길.

당신아이들도 남에겐 이렇게 욕먹을 수 있으니까요.

 

댓글 달아주신 글들보니 노키즈존 찬성분들이 참 많네요.

 

솔직히 유모차 갖고다녀도 흔히 말하는 '주차'만 제대로 하면 이런글 안쓰겠죠?

쇼핑가면 유모차에 치일뻔한것도 한두번이아니에요. 애들보는것도 중요한데 앞좀보고다녔으면.

애기들 기저귀 가는거 불편한건아는데. 뻔히 옆에 아이들 돌보는 휴게실있는데

장애인 화장실에 줄서서 가는거보면.. 참.. 말도안나옵니다.

큰 쇼핑몰에 '장애인'화장실이 있다면 아무리 안쓴다고 해도 배려좀 해주세요...

당신네들 편의를 위해서 다른사람 편의를 무시하는거 보니 속이 좀 쓰리네요.

 

한 댓글 유독 맘에 와닿는게 있더라구요.

'오죽 했으면 애새끼라고 했겠냐' .

솔직히 글 보고 '누구나 저럴수 있는거 아냐?'라고 하면

댁들도 똑같이 당해보세요... 저런소리 안나옵니다.

 

그리고 저도 저희집에서 가정교육 엄하게 받아서요.

외박같은거 절대 안하고, 시간도 일찍 들어오는 편입니다.

어릴적부터 저희 어머니 아버지도 밖에서 저희가 말을 안들으면, 사람들 많은데가 아니라

따로 조용히 불러서 혼내셨어요. (식당이면, 식사 잠깐 멈추고 밖에간다던지.)

그건 저희 친/외가도 마찬가지라 어른들 다 저런 무개념으론 안하시구요.^^.

 

너도 똑같다 애낳아봐라 안그럴것 같냐.하는데,

본인들이나 간수 똑바로 하세요.^^

본인들 관리도 제대로 안하면서 왜 이런곳에 와서 그러는지. 낸들 이해안가네요.

또한 애기엄마라면서 욕하시는분.^^

입에도 수건물고 손가락도 자판 잘 못치나봐요?

본인 입이나 간수 잘하세요.^^

이렇게 욕이 수시로 나오는걸 보면, 평소에도 수시로 나올 수 있단건데 그집애는 안전한지.

참고로 저번에 보니 욕하는 엄마 애는 똑같이 욕하더라구요.^^ 애들은 잘배우니까요.^^

댁의 아이들도 엄마행동 잘 배우길 바랄게요^^.

'꼬우면 댓글로 욕하면 된다'말이죠. (물론 신고당하는건 차후 일이니까. 돈많으면 쓰시길.)

무개념 인증댓글 감사합니다.

 

또한 '말하는걸 보니 어디직원인것 같은데'라고 말하는분.

애새끼를 네이버에서 검색해보세요.^^ 참 많이 씁니다.

그럼 그 사람들 다 백화점직원인가요? 웃음만 나옴.ㅋㅋㅋ 

 

후 글 쓰다보니 시간이 늦어졌네요.

솔직히 무개념들만 없어도 이런 '노키즈존'에 대한 글들이 뜰까?싶기도 하고.

'혹시라도 나중에 애 낳게되면, 나도 못가겠네?'싶다가도

'차라리 안가는게 낫지'싶기도 합니다.

본인들 편의도 중요하지만, 다른사람 편의도 좀 생각해줘야하는것. 아닌가요?

그럼 자기네들은 어디가냐고 푸념들 하시는데.

애 맡기거나 아닌곳 가면 되지않나요? '노 키즈존'이란건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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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직장인 여성입니다.일하는곳은 서비스직에 있다고 보면 될듯.솔직히 안쓰려다가 화가 넘 많이나서 씀..



예전에 서비스직일때.음식점같은데서 식탁에 지 애 올려놓고 똥귀저기 갈고있는데 너무 어이가없어서양해부탁했는데 정신나간년이 그거가지고 욕하는데 어이없었음.솔직히 지만 손님도 아니고, 다른사람들은 다 식사중인데 왜 그딴짓 하는지 이해안감.정작 본인에겐 지 새끼 똥도 향긋하겠지만, 다른사람들은 절대 아닌데.그것가지고 클레임거는 정신병자 ... 
그래, 솔직히 같은 여잔데 나중에 애 낳으면 뭐... 나도 그럴수 잇겠지..하는데.요새 애엄마들 무개념이라 난 그냥 애 낳지말까 진지하게 생각중.
가끔 백화점지나가다보면, 유모차만 진짜 농담안하고 20여대 넘게 세워서애엄마들 지네 애들 옷이나 책 산다고 미친듯이 고르고 애새끼들 징징거리던 말던신경하나 안쓰는데.진짜 사람 지나갈 길이라도 만들어줘야지, 지네만 '주차'했다고 생각함. 완전...하.. 
옷사러 갔는데, 매장에 이쪽저쪽 유모차들....근데 더 웃긴건 비키지도 않고 길 한가운데에 턱턱 대놓고도 미안한 기색 없음.
...진짜 애들이 '미운4살'이란거. 왜일까 했는데...4살정도 애새끼들은 막 뛰어다님.한번은 어떤남자가 '자기옷에 뭐가 묻었다'며 나한테 짜증냄.그러고나서 그집애새끼보니까 애가 입에서 침 거품내면서 손가락에 다 묻히고 (손가락으로 지 침 거품낸거 잡아뺌...후... 거울에도 그거 다 묻고...진짜...거울에쳐박고싶더라)그근방 모든것들에 침을 바르고있었음...결국 그 남자의 옷도 애새끼 침이었던것 같음.남자 갑자기 황급하게 나감. 안들어옴...그대로 사라졌음.
자기 애가 사탕먹다가 옆에 앉았던 내 가방이며 뭐며 손으로 범벅함.본인 기분이 나빠서 표정 굳음.근데 미안하단 말 제대로 하지도않고, 지 애만 말림..너무짜증나서 한소리하면서 짜증냈더니 그제서야 물티슈 주더라.와나 진짜... 애새끼 싸대기 때리고싶은거 꾹 참음... 

병원에 갔는데 애새끼가 쇼파에 뒹굼.그것까진 그냥 개무시했는데, 신발을 던지는데 가방에 맞음애엄마란 개념없는 종자 사과도 안하고, 애새끼 신발이 가방에 맞았는데도닦으려는 기색하나 없음. 결국 너무 화가나서 한소리했음.그러고나선 애새끼 아빠란 무식한놈, 치료 새치기해서 들어감..ㅋㅋ.. 결국 아아, 애새끼 버르장머리없는건 지 애미애비 닮나보다 싶었음...

유모차 4살이상은 대여안되는데.딱봐도 4살은 훌쩍 지났을 애들이 유모차 타고다니는거봄..ㅋㅋ..진짜 백화점 직원들 고생하겠다 싶었음.자기네들이 안고다니기 귀찮고 손잡고 다니기 귀찮고 그러면서 정작 본인들은 쇼핑해야한다고 애들 데려온건가 싶었음.

옷사러 가서 젤 민망한게.애엄마들 지네 애들 운다고 유모차 끌고 탈의실 가려고 하다가 문 안닫기니까 열고 갈아입는데.진짜 민망하다... 그럴거면 유모차에서 애기만 안고가던가...아니면 같이온 사람한테봐달라고 해서 따로 들어가던가... 매너똥.. .

전철탔는데.애가 있단 이유로 일방적으로 비키라고 하는 인간들있다. 중앙에 자리 떡하니 있는데 왜 굳이 끝자리들을 고집하는지 이해안감.그리고 이런애새끼들 꼭 신발신고 의자에 앉아서 장난치다가 신발로 치고.가끔은 전철에서 내릴때 발걸어서 넘어뜨려버리고 싶기도함.

애새끼들이 가게가서 물건 다 집엇다놨다하고 (먹는것들도)물건진열 손으로 쳐서 다 떨어뜨려놓거나 해도 애엄마들 그거?계산? 안함.그냥감..ㅋㅋㅋㅋ... 지 애들이  어려서 그렇다고 핑계대기 급급하고도망가기 바쁨.. .나중에 지네들 입에 그런게 들어가야 정신차리지... 





그리고 추가로 쓰면.애엄마들 웃긴게, 지가 지네 애들 안봐서 사고났으면 본인책임이 있단것도 알아야지막상 서비스직 직원한테 개지랄하고, 보상하라고 쇼하더라.물론 그 직원이 잘못해서 그런일이 생긴거면 이해하는데.본인들이 애 관리 잘못해놓고 딴데다가 화풀이하지마라.진짜 그딴거 내 일 아니어도 볼때마다 쌍욕하고 동영상 찍어서 뿌려버리고 싶더라.그래서 나는 당신같은 무책임한 애엄마들 될바에야 차라리 안낳는게 낫겠다 싶다.
우리나라 애엄마들 전체는 아니지만, 갈수록 뻔뻔해지는 종자들 있는데.제발 본인들이 애 잘못키운걸 남탓하지마라. ..우리어머니도 예전에 선생님이셨는데, 무책임하고 개념없는 애엄마.애새끼도 똑같이 빼닮아서 스트레스 너무 받으시고 고생하셔서 안스러웠다.내가 어릴때만해도 교직에 있다고하면, 정말 함부로 못했는데.요새 애엄마들은 정말 뻔뻔해서.지 애가 멍청한걸 다 선생탓으로 하더라.그럼 공부라도 하게 도와줘야지, 숙제많으면 이거 왜햐냐고 따지고 들고일어나고.애가 잘못해서 혼내기라도 하면, 그것갖고 난리치고. 부모가 선생 멱살잡고. 참 잘하는짓들이다... 
니네가 니네 애새끼들 생각하는 그 0.1%만이라도 주변사람들 생각한다면,노 키즈존이라는 것은 솔직히 안생겼을지도 모른다...인간들아 .제발 남생각도 해라.      +)추가 요새는 음식점에서 '음식점 잘못'이 아니어도 데이면 보상받는거 악용해서자기 애새끼들이 잘못했음에도 '음식점탓'이라며 보상해내라는 인간들 있다고 봄...딴건 이해해도 '불판'이나 다른 뜨거운 열로 가열해 먹는 음식점이라면. 진짜... 후... 맘아픔.하루빨리 우리나라도 매너모드 장착하고 노키즈존이 어느정도 생겼음 좋겠음.   
추천수619
반대수39
베플천마바텀|2014.09.13 09:41
노키즈존 = 무개념 애엄마 출입금지
베플에휴|2014.09.11 14:13
요새 부모들 정말 최악인거같음..정상적인 부모들 보기가 힘들정도임
베플24여자|2014.09.13 13:39
난 글쓴이가 애새끼 거리는거 안거슬리는데? 얼마나 빡쳤으면 애새끼라고할까.. 이글에서 글쓴이의 깊은빡침이 느껴짐ㅇㅇ...
베플ㅂㅈㄷㄱ|2014.09.13 11:16
아니 애새끼를 애새끼라고 하는데 뭐가 문제야 애새끼 애새끼 애새끼 애새끼 애새끼 애새끼 애새끼 애새끼 애새끼 애새끼 애새끼 애새끼 애새끼 애새끼 애새끼 애새끼 애새끼 애새끼 어쩔건데 무개념 아줌씨들아 ㅗㅗ
베플커피구나|2014.09.14 00:03
그래.. 공감은 하는데 글을 참 지저분하게 쓰네;;;
찬반비냥|2014.09.14 00:15 전체보기
아이부모를 욕하는건지 아이를 욕하는건지 모르겠어요...중간중간 애새끼 애새끼...노키즈존 찬성하는 3살 아들 키우는 30대 초반 엄마지만 제목부터 글을 읽다 아!!무개념 부모들 많지...내자식 똥기저기도 드럽고 냄새나는데.. 미친거야....하다.. 애새끼...애새끼....그부모에 그자식이라고요.....네......그부모에 그자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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