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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내 남자친구에게

쮸쀼쮸쀼 |2014.09.10 05:43
조회 343 |추천 0
오빠야 안녕 오빠가 판을 볼 줄은 몰랐어 알았으니 나는 이렇게 글을 쓴다! 꼭 오빠가 봤으면 좋겠어ㅎㅎ(이시간에 이런거 쓰는건..... 으아 한번만 봐줘요 지금은 잠깐 머리 식힐라궁)

사귄지는 얼마 안됐지만 알고 지낸 날이 길어서 그런지 뭔가 오래 사귄거 같은 느낌이야, 오빠는 안그래?ㅋㅋ 지금 정말 행복하다. 말로 표현할 수 없어! 자주말했지만 또말해야지ㅋㅋ 오빠가 내 사람이라는 사실에 정말 감사해.
내가 고백해서 만났지 우리ㅋㅋㅋㅋ 가끔 아주 가끔 '왜 내가 그 때 고백했지?' 란 생각이 들긴 들어 솔직히ㅋㅋㅋㅜㅜ 부끄러워랔.. 근데 내가 왜 그 때 고백했냐면!그 때가 아니면 놓칠 거 같았어ㅋㅋㅋㅋ 그래서 함 ㅋㅋㅋㅋ 멋지징짱
음.. 그러니까 내가 하고 싶은 말은지금 상황상 공개적으로도 못하고 제대로 데이트 한번하기 어려운데 정말 미안하게 생각해. 그래도 항상 찾아와주고 연락해주고 그래서 고마워. 정말 큰 힘돼! 알아?ㅋㅋ 연말에 질리게 붙어있자 우리ㅋㅋ
아까 전화로 말했지만 진심이야. 더 잘할게. 나는 내 결과 때문에 오빠가 안들어도 되는 소리 듣는 거 정말 싫어ㅋㅋㅋㅋ 상상조차 하고싶지 않아ㅋㅋㅋㅋ 나중에 오빠랑 편하게 만날거 생각하면서 내가 할 일 더 열심히 할게. 내가 잘할 수 있게 그리고 좋은 결과도 있게 기도해줘요.
히 오빠 생각만해도 좋네ㅋㅋ 오빠도 그래?!ㅋㅋ 무튼, 자고있을 오빨 생각하면서 이만 다시 내 할일 하러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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