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떠나는 곰신입미다
답답해
|2014.09.10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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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군인 남자친구를 기다리는 동시에 일년 간 호주로 워킹홀리데이을 앞두고 있는 21살 곰신입니다. 남자친구는 현재 일병이고, 워킹은 12월에 떠날 예정입니다 다른게 아니구 참 이상한게 요새 사람들은 호주 워킹 다녀온 여자는 만나면 안된다는 인식를 갖고 있더라구요! 처음에는 그러려니 하며 넘겻지만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말들이 그런말들 뿐이니 이제는 갔다오지도 않은 아니 아직 가지도 않은 호주워킹 때문에 미칠 지경입니다.. 또 처음 남자친구와 군대를 기다리겟노라 다짐 할때도 전 분명 "난 군대를 기다리는게 아니야 니가 군대에 간 그 기간 동안 날 발전 시킬거고 내시간이 많이 생겻다 생각할거야" 라며 나를 위한 투자시간이라고 말을 했고 남자친구도 그런 제생각이 너무 봏아보였습니다..그런데 워킹이 정해지고 시간이 다가올수록 저도 저지만 남자친구 주변의 호주에 대한 안좋은 인식을 가진 사람들로 부터의 충고아닌 충고를 들으면서 솔직히 많이 걱정이 되나 봅니다 그러면서 서로 약간의 서운한 감정도 많이 생기구요..지금 많이 걱정하고 있는 남자친구를 위해 호주가면 전화를 자주할 여건이 안되니 나의 일상을 너에게 보여주기위한 블로그를 하겠다고 해도 영 탐탁치 않은가봐요..그도 그럴게 처음에는 절 많이 응원 해주고 용기도 복돋아주다가 사람이란게 옆에서 계속 안좋은 소리만 듣기보면 자기도모르게 그문제에 예민해지기 마련이니까요ㅠㅠ 여튼 판님들! 제게는 너무너무 소중한 남자친구라서 꼭 군대제대날에 함께하고싶고 욕심이 많은 저는 제앞길을 생각해서 워킹도하고 두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고 싶습니다. 그래서 제가 어떻게 해야 남자친구가 안심을 할 수 있을 런지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