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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버스에서 본 아리따운 아가씨를 찾으려고 합니다.~

해운대구민. |2008.09.10 19:56
조회 385 |추천 0

간략하게 말할께요 ㅋㅋㅋ

 

오늘 그러니까 9월 9일 저녁 여섯시 반 정도에

 

부산대에서 해운대까지 가는 100-1 번 버스에서 본  어여픈  아가씨를 찾으려구요

 

저와 저의 친구는 학교를 마치고 집으로 가려고 버스를 타고 맨 뒤에 좌석으로 갔습니다.

 

저는 치열한 자리 쟁탈전을 피하기 위해서  (가까운 거리에 있는)두 정거장 뒤에서

 

먼저탔더랬죠...

 

버스는 빠나미빵집이 있는 부산대학교 정문에 도착해서 사람들이 막 탔는데/

 

어여픈 소녀 한분(친구분 한명과 같이)주스를 들고 타셨어요

 

친구와 저는 그 분이 너무 아리따우셔서  가위가위보를 해서 지는 사람이 그 분께 자리를

 

드리기로 하고  내기를 했음니다 . 제가 이기는 바람에 저의 옆에 자리가 났는데.

 

소녀 두 분은 서로 자리를 양보하면서 우물쭈물하고 계셧어요

 

그때 바로 앞에 두 자리가 나는 바람에 ,,,  소녀 두 분 빈자리에 같이 앉게 되었고

 

내기에 진 저의 친구는 다시 제옆으로 돌아왔습니다 .

 

....

 

그래도 , 너무 아리 따우셔서 제가 계속 뒤에서 주의를 살폈습니다.ㅋㅋㅋㅋ

 

계속 빨대를 깨물어서 납짝꿍으로 만들고 계시더군요 ㅋㅋㅋㅋ

 

그 모습까지 귀여우셔서,,,,,

 

차에서 내리고 나니 , 말한번 안걸어본게 후회되더라구요 , ㅠ ㅋㅋㅋ

 

가디건을 앞으로 거꾸로 입고 계셧던분 , !!!

 

부담없이 아이스크림이라도 한잔 대접하고 싶습니다 . ~ ^ ^

 

0104109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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