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략하게 말할께요 ㅋㅋㅋ
오늘 그러니까 9월 9일 저녁 여섯시 반 정도에
부산대에서 해운대까지 가는 100-1 번 버스에서 본 어여픈 아가씨를 찾으려구요
저와 저의 친구는 학교를 마치고 집으로 가려고 버스를 타고 맨 뒤에 좌석으로 갔습니다.
저는 치열한 자리 쟁탈전을 피하기 위해서 (가까운 거리에 있는)두 정거장 뒤에서
먼저탔더랬죠...
버스는 빠나미빵집이 있는 부산대학교 정문에 도착해서 사람들이 막 탔는데/
어여픈 소녀 한분(친구분 한명과 같이)주스를 들고 타셨어요
친구와 저는 그 분이 너무 아리따우셔서 가위가위보를 해서 지는 사람이 그 분께 자리를
드리기로 하고 내기를 했음니다 . 제가 이기는 바람에 저의 옆에 자리가 났는데.
소녀 두 분은 서로 자리를 양보하면서 우물쭈물하고 계셧어요
그때 바로 앞에 두 자리가 나는 바람에 ,,, 소녀 두 분 빈자리에 같이 앉게 되었고
내기에 진 저의 친구는 다시 제옆으로 돌아왔습니다 .
....
그래도 , 너무 아리 따우셔서 제가 계속 뒤에서 주의를 살폈습니다.ㅋㅋㅋㅋ
계속 빨대를 깨물어서 납짝꿍으로 만들고 계시더군요 ㅋㅋㅋㅋ
그 모습까지 귀여우셔서,,,,,
차에서 내리고 나니 , 말한번 안걸어본게 후회되더라구요 , ㅠ ㅋㅋㅋ
가디건을 앞으로 거꾸로 입고 계셧던분 , !!!
부담없이 아이스크림이라도 한잔 대접하고 싶습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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