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어김없이 추석명절을 견디어 냈지요
유독 우리나라에만 있는 명절 증후군 이라는
병명... 명절 지나고 나면 이런 저런 이유로
병원을 찾는 사람들 아니 주부들이 많다고
합니다. 정말로 명절에 엄청난 일들로
겪는 고통때문에 병원을 찾는 걸까요?
요즘은 음식을 많이 하지 않기 때문에
육체적으로 힘들지는 않을덴데....
무엇이 문제 일까요?
유교사상이 짙은 우리나라에서는 제사 문제가
큰 다툼이 되고 있는 걸로 짐작되어 지네요
큰며느리는 불교 둘째 며느리는 기독교
셋째는 종교가 없지만 명절때면 종교문제로
분위기가 썰렁해지는 것이 싫어 아예
가족모임을 떠나 해외 여행을 가고 싶은 심정이라고들 하지요
명절이면 종교문제로 차례마저 지내기 어려워 하는
현실앞에 늘 생각하지요
가족끼리 오손도손 앉아 정을 나누는 명절에
제사를 꺼려하는 것은 잘못된 인식에서
비롯된 종교문제이기에 가족들끼리 모여서
종교통합 만국회의라도 열어 봄이 어떨지...
누런 들녁과 높은 하늘은 모든 것을 다
포용할것 같은데.. 잘못된 종교문제로
다툴 것이 아니라 오해하는 것들 내려놓고
종교통합 만국회의라도 해 보는 것이
어떨는지..
어쩌면 서로의 오해가 풀릴 법도 하지만
종교통합을 위한 만국회의는 너무 거창 한가요?
ㅎㅎㅎ.......
종교는 가장 민감한 부분이기에
서로가 피하고 자기주장만 내세우니
종교통합 만국회의가 더욱더 가족모임을
방해 할 수도 있겠지만 서로 오해하고
고집 피우는 것 보다는 대화로 풀어 가는 것이
훨씬 더 좋아 보이고 지식인 다와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