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행복이드라 ... 그래서 참 다행이야 ..
근데 내 마음은 너무 아프더라 ....
아직도 내가 너랑 만나고 잇는줄 알더라 사람들은 ...
한편으로는 너랑 헤어지길 잘했다 생각이 들더라
근데 한편으로 왠지 모르게 가슴 한쪽이 너무 아파오드라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네 옆자리에 있는거 보는거
진짜 싫드라 .... 내 가슴이 갈기갈기 찢어놓고
아무렇지도 않게 행복하고 다정하게 다른 사람과
사진 찍어서 SNS 메인 사진에 해놓은 네 행동에
너무 실망스럽고 서운하드라 ... 내가 사진찍자고
했을때는 사진 찍는서 싫다면서 찍어주지도 않더니
그 사람하고는 보란듯이 사진도 잘 찍고....
그렇게 자랑하고 싶든 네 여자라고 니 사람이라고
나몰래 바람피던 여자드라 웃기지도 않드라
왠지 처음 그 여자 사진 볼때부터 느낌이 세하드라
특히 어린이집에서 일한다는거 알고 ..
그때부터 느낌이 빡오드라 아 이여자랑 만나구나 ..
왠지 모를 자격지심에 화가 나더라 ...
도대체 내가 그 여자보다 못한게 몬가 ...
그사람보다 못한것도 없고 모자란것도 없도
부족한것도 없는데 ... 나는 너한테 그렇게
숨기고 싶은 존재고 창피한 존재엿나 싶드라
그렇게 여자 혼자 애키우는게 잘못인가
이게 그렇게 부담스러웠나 싶드라 ....
이제 내 사람도 아닌데 왜 이렇게 화가나는지 ..
이렇게 화나는거 보니까 내가 널 진심으로
좋아하고 사랑하긴 했나봐 ... 그러니까 화나지
안그랬으면 화도 안나지 서운하지도 않지 ...
누가 그러더라 진짜 좋아했던 사람은
내옆에 새로운 사람이 와도 생각난다고
다 잊어도 시간이 지나도 많이 생각난더라
벌써 헤어진지 세 달이 다되어가넹
이제 내마음도 아무렇지 않아
너에 대한 마음도 감정도 남아있지 않아
니가 돌아오지 않을거라는것도 알았고
니가 후회하지 않을거라는 것도 알겠고
나한테 미안해하지 않는다는것도 알았다
니한테 양심이라는게 있을까?
도대체 니 말에 진심이라는게 있을까?
니가 하는 말이 진짜일까? 하는 의문도 든다
한번 바람핀놈 두번은 바람 못필까 ...?
지버릇 남 못준다고 ... 분명 니가 후회하고
벌받을날이 오겠지... 정말 니 잘못 진심으로
뉘우치고 반성하고 나한테 진심으로 사과하는
그런날이 오겠지 ... 기대하지도 바라지도 않지만
니가 나한테 했던것처럼 고대로 똑같이 당할거야 너도
반드시 니가 했던만큼 고대로 돌려받을거야
사필귀정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말이 아니거든
너도 진짜 사랑한번 해봐 얼마나 가슴아프고 힘든지...
니가 좋아하는 사람이 사랑하는 사람이 말투하나만 달라져도
행동하나만 바껴도 얼마나 가슴아프고 힘든지 직접 느껴봐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나를 사랑해주는건 기적이라더라
그리고 그 사람을 잃다는것이 얼마나 힘들고 아픈건지 ...
너도 한번 직접 느껴봐 겪어보지 않으면 모르는거니까
닉 뿌린대로 거둔다는 말 알지...? 니가 뿌린대로
고대로 똑같이 돌려받을거야 내가 그렇게 안해도
그러게 되어있다 행복해죽겟지 아주 좋아죽겟지?
그렇게 자랑하고 싶디 이 나쁜놈아 ... 넌 사람도 아냐
너 좋은사람 아냐 ... 양심도 없는놈이고 ...
넌 진실성이 없어 믿을만한 사람이 못되
남자로서 진짜 별로야 ... 보란둣이 성공할거야
몰라보게 예뻐져서 다시 니 앞에 나타날거야
그리고 너보다 더 몇 배는 좋은 사람 만나서
자랑할거야 보란듯이 네 앞에서 ....
그래서 니가 나 버린거 놓친거 후회하게 만들어줄게
보란듯이 잘 사는 모습 너 없어도 행복한 모습 보여줄게
너같은거 이제 관심없다 너같은거 없어도 괜찮다 이제
진짜 아무렇지도 않다 너없어도 죽을거같다거나
너없으면 안될것같거나 하지도 않아 이제
니가 어떤 놈인지 확실하게 알앗다
그냥 그 여자가 불쌍하다 이제
너같은놈은 사랑할 자격도 사랑받을 자격도 없어
너같은놈은 벌을 받아 마땅해 그러니까 보란듯이
잘지내라 보란둣이 행복해라 ... 절대 힘들어하지마
나 그렇게 힘들게 하고 내 가슴 갈기갈기 찢어놓고
아프게하고 갓으니까 니가 나 버리고 택한 사람하고
어디 얼마나 잘 만나는지 내 두눈으로 지켜볼게
너도 나한테 두번다시 연락하지마라
두번다시 내 눈에 뛰지마 다시 보고싶지 않은 얼굴이다
뺨이라도 한대 때려줄껄 ... 이리 쉽게 헤어질줄 알았으면
그냥 웃으면서 쿨하게 보내줄걸 구질구질하게 매달리지말걸
붙잡지 말걸 그랬다 너무 후회된다 모든것들이 .....
붙잡을 필요도 매달릴 필요도 없었는데 말이야 ...
이미 나랑 정리하기도 전에 시작햇는데 머 ...
아예 준비도 다 해놓고 끝낼생각하고 있었는데
이제와서 보니까 감쪽같이 나 속였네 ...
바보같이 알면서도 속아줬내 .. 이제 네 거짓말에 안 속아
넌 내가 니 말 믿을 줄 알았지? 난 다 알고 있었어 처음부터
나 같은 여자도 없다 ... 바람핀거 알고도 가만 놔두고
그것도 모자라서 버젓이 사귀는데도 가만잇고 ...
그냥 그여자가 불쌍하다 너같은 새끼랑 만나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