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19?)호프알바하면서 느낀것

새콤달콤하네 |2014.09.11 08:00
조회 108,542 |추천 98
남자들끼리 온 사람들에 한해서...
여자들이 끼면 절대 그런대화가 안나오던데..

남자들끼리 온 테이블에서 남자들 대화를 들어보면... 아 물론 술먹고 하는 대화
자기가 누구랑 누구랑 자봤네
걔는 어쩄고, 어디에 뭐하던 애였는데..
카톡으로 사진보여주고 다른 사람들은 몸매부분을 확대해서 보기도 하고ㅡㅡ
자기가 어떤여자들과 자봤고, 자본여자들과 어떻게 자게됐는지
업소얘기 공유하고있고 어딘 어떻게 저긴 어떻네 이런것까지 해주네 20대 초반애들이 나왔네..남자들은 자기 아랫도리 놀려댄게 참으로 자랑스러운가봄
다른 손님들도 있는데 너무 큰목소리로 떠들어댐
여대생들처럼 보이는 손님들이 앉아있던 테이블에서 우리한테 항의가 들어온적도 있었음
저사람들 해도해도 너무 심한거 아니냐고 자기들이 성희롱 받는 느낌이라고
그래서 그 테이블에 죄송한데 목소리 좀 줄여달라고 말해도 술도 들어갔겠다
허세부리는데 방해받는 느낌이 드는지 오히려 나한테 뭐라그러거나 시비걸때가 많았음
그럴때는 결국 항의한 테이블에서 욕하면서 일어나는거고ㅠ

여자친구도 있고 부인도 있는데 자신의 그런 아랫도리 경력을 아주 자랑스럽게 얘기하는걸 수십 수백번씩 보면서 어쩜 남자들이 저렇게 더러워 보일수가 있을까 생각했음
남자친구나 남편될사람 혹은 남편이 술자리를 가진다고했을때 하루정도 내내 녹음이 가능한 소형녹음기를 몰래 자켓안주머니나 가방속에 꽂아둬야하나
겉으로 봐선 전혀 모르겠다는게 함정임 
그럴것같이 생겼다 싶으면 거의 백퍼 그런얘기를 하는데ㅋㅋㅋㅋ
어 저사람은 진짜 안그럴것같은데 싶어도 그런얘기를 하는 경우가 많음 
사람들을 많이 보고겪고한게 있는데도 그런건 구분이 안감 
내 전남친이 나와의 얘기를 저렇게 풀어놓고 사진보여주고 있을까 무섭고
현남친은 믿지만..사실 그런 얘기를 하는 남자들의 여자친구나 아내도 그렇게 믿고있을거아냐 내 남자친구,남편은 그럴사람이 아니라고ㅠ 
나도 그런 호구중 한명일까봐 무서움   



AfrikaansAlbanianArabicArmenianAzerbaijaniBasqueBelarusianBulgarianCatalanChinese (Simplified)Chinese (Traditional)CroatianCzechDanishDetect languageDutchEnglishEstonianFilipinoFinnishFrenchGalicianGeorgianGermanGreekHaitian CreoleHebrewHindiHungarianIcelandicIndonesianIrishItalianJapaneseKoreanLatinLatvianLithuanianMacedonianMalayMalteseNorwegianPersianPolishPortugueseRomanianRussianSerbianSlovakSlovenianSpanishSwahiliSwedishThaiTurkishUkrainianUrduVietnameseWelshYiddish⇄AfrikaansAlbanianArabicArmenianAzerbaijaniBasqueBelarusianBulgarianCatalanChinese (Simplified)Chinese (Traditional)CroatianCzechDanishDutchEnglishEstonianFilipinoFinnishFrenchGalicianGeorgianGermanGreekHaitian CreoleHebrewHindiHungarianIcelandicIndonesianIrishItalianJapaneseKoreanLatinLatvianLithuanianMacedonianMalayMalteseNorwegianPersianPolishPortugueseRomanianRussianSerbianSlovakSlovenianSpanishSwahiliSwedishThaiTurkishUkrainianUrduVietnameseWelshYiddishEnglish (auto-detected) » Korean
추천수98
반대수3
베플ㅇㅎㅎ|2014.09.12 00:30
나도 시커먼 남자들 많이 오는 참치횟집에서 알바하는데 아저씨들 하는 소리가 가관이더라. 자기 부인이랑 평일에 두번(?) 주말에 두번이러질 않나 같은놈이 자기 부인 대학 졸업선물로 아이를 줬다고...혼전 임신시킨게 자랑이라고 친구들 앞에서 떠드는데 얼굴도 모르는 그 여자분이 불쌍하더라. 그리고 현아 빨개요 노래 나오니까 현아는 맛있어 이걸 합창을 하더라..그리고나서 한 남자애가 주면 먹을거냐? 이 지랄...진짜 내가 다 식겁하고 성희롱으로 신고할 뻔했다....일부 정신나간 남자들은 그걸 훈장처럼 여긴다. 개쓰레기들.
베플ㅋㅋㅋㅋㅋ|2014.09.12 00:19
남1창같음 ㅋㅋㅋ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