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대학생..임신했어요...

|2014.09.11 09:17
조회 240,207 |추천 27
대학생이고... 지금.. 임신인데... 남친이 원망스럽고 내가 싫다고 했는데도 피임 안해서.. 왜 그때 그랬을까...애초에 지금 남친을 만나지 않았더라면... 내가 중절수술이라니.. 등 정말 오만가지 생각이 나요... 자책감과 죄책감에 우울하고.. 뱃속 생명에게 미안해 눈물이 계속 나요.... 남자친구는 자기가 다 미안하다고 자기를 탓하라고 하는데 남지친구가 싫어진건 아니지만... 다시 예전처럼 만날 수 있을지 걱정돼요.... 자꾸자꾸 원망하게되고 왜 피임을 안했는데도 조절을 못해서... 그 자신감있던 표정으로 조르던게 생각나서 꼴도보기 싫고..... 
추천수27
반대수248
베플|2014.09.11 16:01
니몸상하지 남자몸 상하는거아니다..니몸은 니가지켜야지 왜 남친을 원망하냐..?니몸 못지키고 피임안한건 니잘못이다.
베플|2014.09.11 14:59
뱃속생명한테 미안해서 눈물이 계속 난다고?? 그래서 낳을거야? 아니잖아 중절생각하고 있는거같구만; 미안하단소리는 대체 왜하는건지.. 소름돋는다 뱃속아가한테 미안하단얘길 하질말던가; 결국엔 없앨거면서
베플|2014.09.12 00:24
부모님은 무슨죄야 애 대학 보내놨더니 덜커덩 임신했다소리들으시면 얼마나 땅이 꺼지겠니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