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맨날 눈톡만 하다가 처음으로 글을써봐요!
이런거 처음이라 그냥 편하게 쓰겠습니다 ㅜ
저는 지금 23살인 그냥 경리 직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제 전공이 원래 요리였는데 외식업계에서 1년정도 근무 하다가 부천에서 광화문까지
출퇴했는데 너무 멀고 좀 쉬고 싶다는 생각에 그만 두고 요리학원갔다가 너무 아니여서
관두고 지금은 집근처 에서 사무직으로 일을 하고있습니다.
사무식으로 들어온 이유는 저도 예전부터 사무직을 되게 하고 싶었고
또 주 5일 근무에 국가 공휴일 쉬고 가깝고 그래서 정말 좋았고
처음엔 새내기같은 마음으로 즐거웠습니다.
지금은 들어온지 4개월이 다되어 가는데 점점 안좋은게 보이기 시작해요.
저희 사무실은 남자들은 거의 외근을 나가고 사장님도 사무실에 있는시간이 그렇게 길지 않고요
그래서 거의 사무실엔 저와 애기 두명있는 여자 대리님 이렇게 둘만 있습니다.
근데 대리님 성격이 되게 나쁘다는건 아닌데 평소에는 갠찬은데 갑자기 저한테 짜증낼때도
있으시고 그래요.
또 저희가 회사 홈페이지를 만들었는데 옥션이나 지마켓에 물건을 올리라는데
저 그냥 왠만한 엑셀이나 할줄알지 그 물건 올리는 시스템을 봤는데 너무 어렵더라고요.
뭐가 뭔소린지 모르겟고 근데 그걸로 사장님이 꼭 저한테 뭐라 한마디씩 하시는데 너무
스트레스 받고 일하기가 싫어지더라고요.
제성격이 밝은 편이지만 사실 사개월정도 됫어도 아직도 낯을 가리것도있고
그래서 제또래 남자직원이랑은 같이 얘기도 하고 잘 지내지만
전 정말 사장님이 너무 어렵습니다.
또 한가지더.
저번에 대리님이 관두신다 했을때 인수인계를 제가 다 받았습니다.
하지만 지금 제가 회사에 출근해서 하는일이 현금영수증 발급하는거나 전화오면 전화받고
매출 입력하고 월말 엑셀에 입력하고. 이게 다예요
정말 할 일이 없고 정말 어느날은 점심먹고 오후내내 핸드폰 게임만 하고 퇴근한적도 있습니다
참고로 저희회사는 8시30분 ~ 6시 퇴근 입니다.
점심시간은 따로 없고요.
그래서 차라리 관두고 간호조무사 학원 다니면서 알바를 할까 그런생각도 있고요.
아니면 일년 채울때까지 기다리고 학원 다닐까 합니다.
저 어찌해야 할까요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