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의 첫 치정 멜로라는 마담 뺑덕, 메인 예고편이 떴어요!
근데 완전 감질날 정도로 짧아서 ㅠㅠ
제가 한번 나노 단위로 핥아보죠!!
벚꽃 떨어지던 날 처음 만난 덕이와 학규
덕이랑 시선 마주쳤다가 고개 돌리는 정우성 옆선 자체가 예술임..
조각이 고개를 돌렸어! ㄷㄷㄷ
손가락 끝의 떨림과 어깨의 움직임
딱 이것만으로 둘 사이의 긴장감이 찌르르- 느껴지고요
이번엔 학규를 몰래 지켜보던 덕이가 눈 마주치자
몸을 숨기는 장면도 아슬아슬~ 가슴 간질간질~
이렇게 계속 서로 썸(!)만 타면서 맴돌기만 하다가
결국 여자가 적극적으로...!!!
발꿈치 들어올리면서 키스하는 거
순정만화책 읽던 때의 로망인데ㅎㅎ
그리고 하나만 덜컹거리는
한밤 중의 관람차.. 후후후후후
서로밖에 보이지 않는 달콤한 사랑도 잠시
어떻게 사랑이 변해요?
덕이의 순정을 갖고 논 나쁜남자 심학규
변해버린 사랑 앞에
집착의 끝을 보여줄 덕이
고전 심청전에서 설정 따왔으니까,
심봉사 심학규는 정말로 시력을 잃게 되나봐요
앞이 거의 보이지 않는 학규에게 찾아온
한 여인..은 덕이???
심청전을 비틀어 치정멜로극으로 만들었다는 것도
소재 신박하고 매력적인데
안 야한듯 하면서도 야릇하게 또 세련되게 욕망을 자극하네요!
올 가을 정우성의 새로운 변신 정말 기대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