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할머니랑 사는데
결론을 말하자면 우리집이 너무 더러워
얼마나 더럽다면 다들 친구집에서 놀고 그러는데 나는 우리집에 누가 오는거 제일 싫어해서 담임선생님이 온적도 있는데 부끄럽고 너무 더럽고 냄새나서 중1때 생선냄새 교복에 나서 왕따당한적도있어
지금은 내가 페브리즈 뿌리고 다녀
일단 할머니가 물건을 거의 안버려 나무젓가락 한번쓰고 다들 버리는데 그걸 안버리고있고 일회용품 안버려 곰팡이가 심각하게 많고 벽에 습기찬 흔적도 있고 아무튼 심각하고 일단 사진을 보면 답이나와... 제일 심각한건 생선뼈다귀를 장날마다 들고와 도둑고양이 먹인다고..
그거 땜에 왕따당하고 어후 솔직히 욕나오고 코막고 다 버리고싶은데...참는중
할머니 방은 진짜 빈집보다 더 더러워 살곳이 아님........365일 사계절 내내 파리꼬이는건 당연하고..밥통을 열면 생선냄새퍼지고 이집에서 제대로된 밥을 먹은게 7~8년전일듯.. 엄마가 있을때
긴말보단 밑에사진...청소단체 부르고싶다
냉장고도 심각하고 거미에 거미줄...
집불태우고 싶다....이사까진.안바라고 집만 새로 재공사 하고싶어 김치냉장고가 있는데 거기 열면 코가 토하는 느낌..거기에 생선썩은내진동...
내 입장에서 너흰 어떻게 할거같아?
우리집은 청소단체도 해결못할정도
이걸 어찌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