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미안해

|2014.09.12 03:03
조회 2,490 |추천 10
그 당시엔 내 감정만이 중요해서 몰랐어
나보다 훨씬 더 힘들었을텐데..
헤어지자 말하는것 조차도
너한텐 부담이였을텐데
그것도 모르고 나쁘다고 원망하기도 했어
시간이 한참 지나고 나니까 너가 이해되더라
지금도 아주 많이 힘들겠지
내 감정만 앞세운다면 더 힘들어질테니
그래서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은
이 마음이 언제까지라고 장담할 순 없지만
멀리서 조용히 응원하고 기다릴게
혹시나 지금 내가 널 이해하는 마음이 맞아서
나중에 우리가 다시 인연이 된다면
그땐 너 배려하지 않을거야
그때까지 잘버티고 힘내
추천수10
반대수5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