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회사에서 울음 꾹꾹 참으며 악으로 견디고있네요..
왜이리 힘든거죠.. 아 진짜 눈물이날것같아요
퇴근하고 가는길.. 혼자 꺼이꺼이하면서 갈것같음...
그렇게 다이어트하자 해놓고.. 이제서야 .. 살이 쭉쭉빠지겟네요...
이번주 남자친구와 만나기로하였는데.. 마지막이 될지도 모른다는생각이 자꾸 절 괴롭힙니다..
시간가지는 중이에요... 하.. 남친이 지친거같고 전 너무 때늦은 후회하는거같아..맘이아파요
연락도 못하고.. 그저 만나는날 연락하기로햇으니 연락기다리고잇습니다..힘들어요..
이아픔을 저혼자 이겨내야한다는것이 절 더 힘들게합니다..ㅠㅠ
울어야지..ㅠㅠ <--이글이 시간가질때 쓴글이였는데 ...ㅋㅋ벌써 1년이지낫네요 시간갖은후 결국 이별이였어요~ 저희는... 참.. 4년가까이만낫던시간과추어기 이별을하는순간 아무것도아닌게 되더라구요~ 저한테만특별하고.. 저한테만뜻깊고...
상대방은 그저 제가 모르는사람으로 차갑게 변해있고.. 이걸 인정하고 받아들이기까지 시간꾀걸렷어요.
일단 결론을 말하자면. 저는 재회했어요. 제가먼저 붙잡았구요 그전엔 연락한통 없엇던 사람입니다. 저희도 4년만나면서 한번도 장난으로라도 헤어지자 그만하자 이런말 해본적도없었고 그냥 단한번의 이별이 끝이였어요. 장거리라 추후에 오다가다 우연히 만날생각 꿈도 못꿧구요 그냥 이대로가 끝이겟구나 싶었네요. 남친도 단호박이였어서 ㅋㅋ 저혼자 기다릴게 기다릴게 상대방한테 씨알도안먹히는소리하며 언제든돌아오라고 ㅋㅋ 멍청하게 울면서 그렇게만 허송세월보냇어요~
다들 헤어지면 그거아시죠? 첨엔 내잘못이겟거니 하면서 내가나빳어.. 더잘해주지못해서미안해.. 있을떄잘할걸..이게 시간이지나면 감정이또 변하더라구요? 아니 내가 뭐어때서 . 내가 지한테얼마나 잘해줬는데. 니가뭔데날차냐 이러다가도...또 보고싶다 사랑한다 돌아와줘라.. ㅎㅎ;;;
수많은감정이바뀌는걸 경험하면서 친구들한테도 말못할 우리얘기.. 내감정들 하고싶었던것들 하지못햇던것들.. 내가 이래이래해서 얘가 이랫을수도있겟구나.. 난왜몰랐을까 이런것들 생각나는데로 일기장에다 적었어요. 그게 꾀나 도움이 많이되요. 한번해보세요.. 어디말못하는 그런얘기들 다 생각나는대로 그냥 막 써보세요 마음이 좀 풀립니다.. 저는 그일기장 한권꽉채웟는데요 나중에 다시만나게되면 내가 이렇게힘들었단거 꼭 전해줄꺼다! 그랫는데 .. 시간이지나고 점점 아픔도 희미해지고 힘들지만 그래도 살만하다.. 이생각들때쯤 일기도안보이는곳에 치워버리고 꼭나중에보여줘야지햇던 생각들도 싹 사라지고 ... 그리고 그떄부턴 제 생활하면서 지냇어요 .
가끔 생각나도 어차피 생각안하려해도 나는거 떠오르면 맘껏생각하면서 내상처 다시파고 힘들어하고 그랫던거같네요 괜히 억지로참고 억지로 잊으려하면 오히려 더자주생각나고 또생각나고하거든요? 그럴땐그냥 없는것도만들어서 생각하는게조아요 ㅋㅋ 그러다보면 그런것도 점점 띄엄띄엄해집니다.. 이게바로 시간이 약이라는 효과겟죠
저희가 8월부터시간가지고 9월에 헤어졌거든요.. 3개월은 진짜 미친듯이 힘들었어요 시간을 어떻게 써야할지 몰라서요! 다들 아시잖아욧! ㅋ 그리고 저같은경우는 취미생활이라던지 퇴근후 따로하는것도없고 맨날 남친한테 전화하고 오로지 남친위주로.. 그랫던 생활을해와서 더 시간이 텅텅비는기분을 느끼게 되더라구요
장거리연애안하게되니 차비도 굳고.. 돈도생기는거같은 기분이고... 3개월은 친구든누구든 만나기 힘들어서 잠수탓구요 .. 어느날갑자기 거울을보는데 살이 엄청빠지고 엄청 안되보이는?늙고처량한 제가있더라구요..ㅠㅠ
너무 슬픔에만빠져서 저자신도 못돌아보고 주변도 못돌아보고.. 밥도 넘어갈떄쯤 피부과도다니고... 관리샵도 다니고.. 머리도하고 네일도하고 장거리라 저한테 투자할돈은 생각도못햇는데 헤어지고나니 그제서야 저를 가꾸게 되더라구요 ㅋ
그때부터 주말되면 아 피부과약속있지 참 혼자 ㅋㅋ (아직친구들만나는건무서웠음)피부과가서 관리받고 혼자마트가서 맛난거사다가 집에오고 못봣던 드라마보면서 먹자먹자하면서 주말시간보냈어요.
그러고 제생활패턴 찾아가면서 이제 친구들이랑도 자연스레 연락도 하게되고 날씨도 좋아지고.. 하니까.. 또 다잊엇겟거니햇던 전남친이 생각나지뭐예요 ㅋㅋㅋ 저도참 어지간히 주변에 남자가없음 ㅠㅠ 그래서 까일거 생각하고 메일 보냈습니다! 헤어진지 8개월정도만에 보냈네요. 참고로 우리 헤어지자! 하고 그뒤로 전혀 아무연락도안햇어여 술도안마시고 하물며 힘들어서 전화기누르고 뻘짓할까바 번호도바로삭제하고 그사람흔적은 그날 다지웠던거같네요.물론 4년이란시간을담은 사진들은 정리하기가힘들더라구요 그런것들은 유에스비담아서 유에스비 치워놓고 컴터에선 다지웠엇네요 ㅋㅋ일단 그사람이랑 나눳던것들 공유햇던것들 눈에서 치워버리면 마음이 좀 한결나아집니다. 에고..얘기가 자꾸 딴데로 새네요;;지송 ㅠ 하도 그간일이많아서.. 하나하나 적으려니 줄이질못하겟어요 ㅠㅠ 암튼간 제가 메일썻다까지 햇죠?ㅋㅋ
메일을 보냇는데 내용은 별거없엇어요~ 그냥 뻔히하는 그런거죠 부담갖지말아라~ 그냥 생각나서 메일써봣다 잘지내냐 나는 무척 잘지낸다 . 씹힐거 예상하고 그래도 나름용기내서 메일써본다~ 이런내용들? 자기방어도 해가면서 ㅠㅠ 이메일을쓴건 지금쯤의 나라면 얘가 씹더라도 상처안받을자신있다! 이런 안일한마인드로 보냈던거같아요
뭐 연락오면 좋고 안와도그만 이런쿨한마인드로~ .. 카톡이나 전화연락은 사실 무서웠어요 그래서 그나마 하기쉬운...메일로 안부묻고, 우리가만난시간이있으니 사실 저에대해서 제일잘아는친구는 가족도 친구들도아닌 제 전남자친구잖아요? 그래서 너랑 제일친햇는데 .. 다시 만나거나 그런건아니지만 알고지내고싶다 부담가지지말고 생각있으면 친구수락해달라 그렇게썻네요
저희가 장거리라 평일날 같이할수있는게 없어서 남친이좋아하는게임을 같이 했엇거든요 그걸로 좀더 가까워지려했엇고 시간을더 같이보내려 했엇던거같에요. 그래서 멀리있어도 나와같이노는 기분인거같고해서 허전하거나 외롭거나 그런적은 없었어요
친구수락은 그게임을 말하는거였음ㅠ 그러고 조심스레 저도 남친이랑헤어지자마자 딱 끊은!! 그게임을 접속하니 다행히도 전남친이 인사를 하더라구요 오랜만이라고 ㅋㅋ 막상 연락오니가 또 좋은척티내기싫고 단답같지않은단답으로 말했어요 ㅋㅋ 응 너는 뭐이런식 ㅋㅋㅋ 유치하죠 ㅠㅠ 제가 헤어지면서 결심한게 절대 밀당하지말자 있는그대로 표현하자 사랑하는사람앞에 존심세우지말자 이런것들이엿는데 막상또 제상황되니 와르르무너지고 제고집대로함;;;
서로 안부묻고 더이상 이어갈말들이 없더라구요 ㅋㅋㅋ 귓속말만하다가 이만들어갈게 하고 접종하고.. 그러고 3일후 1주일후 이런식으로 인사말곤 다른건안했네요.ㅋㅋ 남친도 별로 부담스러워하는거 같지도않았고 헤어질때 내전화피하고 카톡도씹고 마냥차가웠던사람이 그래도 시간이 어느정도지낫고 오랜만이라그런지 친구처럼 적대적이지않고 답장꼬박꼬박잘해주고 하더라구요
저도 욕심안냇어요.괜히 서두르다 일 그르칠수도있고 그떈정말 잘해야지하고 연락한게아니라 진짜 나를제일잘알고 정신적지주엿던애여서 친하게 지내고싶었거든요
어차피 장거리라 볼생각은 꿈도안꿧구요. 말그대로 온라인친구.. 뭐이렇게라도 지내고싶었어요 혹여나 그친구가 여자친구가생기거나 제가남자친구가생겻는데 옜애인이랑연락하는거 정말 아니잖아요... 그래서 게임에서만 쪽지정도하고 사적으로 폰으로연락한다던지 그러진않았어요 .
렇게 니꺼인듯 니꺼아닌식으로 행동하고 선긋고 하다보니 귓말하는도중에 나가버리더라구요.순간 얘 뭐지?햇는데 카톡이왔어요 이걸로 말하자고 자기 게임안하고 누워있을꺼라고..그떄부터 자연스레 폰으로 안부정도...ㅎㅎ묻고 제 남자친구가아니니 서로에데해 좀더 쿨해질수있고 안쪼으고 잔소리안하고 그냥 필요할만하고 편해지는? 서로 성격좋아보이는정도의 좋은말 좋은얘기만하면서 지냇네요. 어쨋든 안사귀니까 집착할필요도없고 화낼일도없고 보이지않는선이있는것처럼 딱 그선을 지키게되더라구요 . 그렇게되니까 남자친구쪽에선 저한테 달라진거같다고 뭔가좀다르다고 .. 호감을 가지기 시작하더라구요 정작 전 그렇게크게변하진 않았는데말이죠 ㅋㅋ
그러고 그뒤부터 전남친연락이 뭐해? 밥먹었어? 등 먼저 선카톡이 옵니다. 그리고 그 지키고잇던선을 넘을랑말랑해요ㅋㅋㅋ 애정표현?인듯아닌것같은 애매한말들을 하면서요..
그럼 어쨋든 아직까진 제가 을인 입장이라 .제성격은 애매한거싫어합니다 모아니면 도에요.그래서 확시라게 말하라하면 말안해요 ㅋㅋ 또다시힘들기싫다며 ㅋㅋ 쿨해지기로마음먹은전 또 상처 받습니다 ㅋㅋ다시 헤어진다음날로 돌아가요 ㅋㅋㅋㅋㅋㅋ
그럼 기운빠져서 삐져가지고 오늘은여까지연락하자 이러고 폰닫고 자요ㅋㅋㅋ 그떄처럼 힘들진않았어요 ㅋㅋ마음이 쬐끔아프긴해도 ㅋ 그떄의생활은 너무지옥이였어서...
이런애매모호한연락하며지내다 8월이왔어요 . 제가 휴가가나왔는데 할게없다(작년여름휴가까지보내고이별햇음)작년엔 너만나고해서 즐거웠는데 지금은 은둔형외톨이될꺼같다 하니까 전남친이 한번 보자고 하더라구요. 편하게보자고 .. 저는 이날을 디데이로 삼았어요 .
님들.. 다읽으실진모르겟지만 얘기가너무;;쓸데없이 길어지는거같아서..이따올게요 ㅠㅠ 쉬는시간끝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