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머가 하나 올라오기 시작하면 그걸로 수를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이 자기가 좋아하는 가수를 지 손으로 직접 까. 진짜 쿨한 것처럼 냉철한 것처럼. 근데 그건 결국 너네가 알아내고 너네가 확산시킨 루머야. 예를 하나 들어볼까? 세훈이 비공개 계정 사건. 그거 너네가 직접 파내고 너네가 알아내려고 애를 써서 결국 진짜인 것처럼 꾸며 여기에 올렸지 그러면서 탱큥 때처럼 속이는 게 있는 거 아니냐 왜 비공개 계정을 만드냐 왜 아이디를 공개 계정 아이디와 똑같이 만드냐면서 직접 판 너네 잘못은 안 따지고 무조건 세훈이 잘못인 것처럼 꾸며내. 그럼 애들은 거기에 동화되서 맞아 실망이다 좀 그렇네 이런 식의 반응으로 갈리게 되지. 근데 시간이 지나면 안 믿는 애들이 점차 나서서 그걸 진압시켜. 그럼 그 루머는 일단 진압 된거야. 결국 너네는 너네 무덤을 파고 싶은거야 루머만 올라오면 ㄹㅇㄹㅇ 거리면서 그걸 사실화 시켜 소문을 퍼트리고 나중에 그게 아닌 걸로 밝혀지면 뒷꽁무니 쏙 빼고 없었던 일인 것처럼 만들어. 그리고 다시 애들 빨지 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너네가 가끔 진짜 무섭다. 팬이라면 물론 냉철한 면이 필요할 수도 있어. 애들이 진짜 잘못한 거 그거 바로잡아주려고 그러는 걸 수도 있지 근데 너네 지금 그 모습들은 냉철한게 아니야 박박 우기는거지. 잘못한 게 없는데 어딜 바로잡으려고? 세훈이가 발가락 다쳐서 솔로 무대 못 올라갔으면서 그 다음날 휴가 가서 잘만 논 거 그거 나도 좀 아쉽다고 생각해. 세훈이가 좀 더 팬들에게 프로적인 모습으로 다가갔음 좋겠다. 근데 딱 거기까지야 나는 아쉬운 마음 이상도 이하도 아냐 근데 소수의 사람들은? 어떻게든 과거를 끄집어내면서 세훈이를 밑바닥까지 끌어내리려고 해 그거 팬톡이라는 이름에 걸맞는 행동 아닌 거 알지 않아? 이렇게 확산 된 루머는 또 초록창 파란창 빨간창을 타고 결국 이슈화가 되겠지 그거 너네 손으로 만든거니까 나중에 세훈이 탓 하지 않길 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