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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자가 저한테 호감있는걸까요?

asdf |2014.09.12 18:30
조회 217 |추천 0
7월 전역후에 한달조금넘게 피방알바하고있는 22살입니다.
시작은 손님으로 찾아온 그 애를 보고 그냥 보자마자 반했다고 하는게 제일 낳은 표현인것같아요.그렇게 연락을 하게됬습니다.게임하는걸 좋아한다고 하더군요. 근데 고3이라 주말에만 시간이있을때 이렇게 놀러온다고 하더라구요.그래서 놀러올때 몇번보고 연락주고 받고 지냈습니다.초반에는 답장도 어느정도 성의있어보이게 왔는데 연락하고 지내면서 2번정도 자신은 연애에 관심이 없고, 시간도 별로 없다고 그렇게 말했습니다. 그때마다 저는 괜찮다고 수능치고나면 시간도 많아질거고 생각도 바뀌지않겠냐는식으로 얘기를했고 굉장히 긍정적이라고 말해주더군요그러면서도 연락주고받고 햇구요 한번은 제가 술을 진탕 처먹고 새벽에 엄청긴 장문의 카톡을 보냇는데.. 반응 별로 나쁘진 않았던거같아요.. 쪽팔린다고 그러니까 괜찮다고, 술주정하는것도 들어주는데 이정도는 괜찮다그러더라구요..그리고.. 한번은 겜방에서 어떤 남자랑 웃고 장난치고 하는걸봤는데 참 기분이그렇더라고요.ㅋㅋ질투했나봐요 ㅎㅎ 걔 놀러오면 음료같은거갖다주고 그랬는데 그날도 어김없이 갖다줬는데..걔가 집에가기전에 물건들어온거땜에 제가좀바빳어서 얘기도못하고 갔었는데 집에가면서 카톡보내놨더라구요. 커피 제가탄거냐고.. 그래서 그냥 그날따라 별로 기분안좋고 그래서 되게 무뚝뚝하게 답장했어요. 그러더니 오늘 기분안좋냐고 하더라고요..그래서 그냥 질투나서 그런다고 그렇게 보내니까, 그런거가지고 벌써부터 질투하면 어떡하냐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머리쓰다듬는거나 볼꼬집는거같은 작은스킨쉽은 괜찮다고 그러더군요.그러고 또 그냥 연락주고받고하다가 추석땐 뭐 일도와주고 친척들있어서 연락엄청 뜸했었구요.. 그냥 그렇게 생각할라구요..그리고 추석연휴 마지막날부터 연락또 주고받긴햇는데 그때부터 엄청나게 단답이오더군요..ㅇㅂㅇ..이라더지 그냥 이모티콘 하나만이라던지 그러다가 걔가 게임을 엄청좋아하는데 제가 게임을 고1때부터 안해서 몇일전부터그게임을 배우게 됫슴다..그래서 이것저것 어려운게많아서 어제 물어봤더니 잘시간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엄청 잘알려주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여태까지중에 제일 말 많이하는거같다고하니까 자기가 좋아하는분야니까 그렇다고하는데..제생각엔 그냥 저한테 관심은 없고, 놀러올때보게되니까 그냥 대답만해주고 그런거같은데이 아이랑 좀더 가까워지려면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가능성없을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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