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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지상주의 옷가게

마락스 |2014.09.12 23:46
조회 5,325 |추천 12
안녕하세요 저는 끝무렵 고등학생입니다.( 네이트판에 글을 처음 게시 하는거라 문장력이 딸려도 이해해 주세요 ㅠ) 저 황당하고 기분나쁜일을 겪었습니다. .
어제일 입니다.
저는 친구랑 같이 쇼핑하러 강남역으로 갔었습니다. 강남역 지하 상가에 나온 가을옷을 구경하다가 한가게에 들어갔죠.
친구는 전화받는 중이였고 저는 가게 좀 더 들어가 옷 이쁜거 없나 살펴보는 중이였어요.
저는 그 당시 예전에 그 가게에서 산 티셔츠를 입고있었습니다.
그렇게 열심히 옷을 고르고 있는데 그 옷가게 주인 남자분이 제가 옷산 걸 기억하셨나봐요.
그 남자분이 옆에 서있던 여자 직원 한테 제가 예전에 이 가게에서 티셔츠을 산 손님이었고 지금 제가 입고있는게 그 티셔츠다라고 말하는 겁니다.
그러자 그걸들은 직원여자 분께서 하시는 말이 "왜 저걸 지.가.입어? 좀 얼굴 이쁜애들이 입어야지 아나 기분 나쁘네" (글 토시 하나도 틀리지 않았답니다)
(가게에.음악이 안틀어져있었고 손님은 저 혼자 뿐이라 다 들렸어요. 이건 저한테 하는 말이었어요 .아주 명.확.하게)
저는 그걸 듣자마자 그 두사람에게 고개를 돌렸습니다. 저의 시선을 회피하더군요. 기분 확 나빠서 그냥 나왔습니다. 이제 다시는 강남역 그 가게 안갈겁니다.
외모 평가 하는 사람들 진심 기분나쁩니다. 제가 없을때는 괜찮겠지만 대놓고 저렇게 말하는 사람. 노답입니다. 여러분들도 외모 지적때문에 상처받은 분 있나요? ㅠㅠ
추천수12
반대수0
베플ㅋㅋ|2014.09.13 00:04
원래 옷팔이라는게 학창시절에 공부는 못하고 진득하게 집중도 못하면서 남자들하고 놀러다니느라 꾸미는거에 관심많았던 애들이 하는 대표적인 직업임 머리에 든건 없고 할 줄 아는건 유행따라 옷입고 화장하는것밖에 없으니 당연히 취직도 못해서 발을 동동 구르다가 돈있는집애들은 부모졸라서 20대 초중반에 부모돈으로 가게내고, 돈없는애들은 알바구한다는 광고보고 알바로 들어가고ㅋㅋ 걔들 대부분이 지식도 부족하고 인성수준 또한 정말 낮디낮음ㅋㅋㅋ 걔들도 자기인생 밑바닥인거 아니까 손님들 까내리는 재미로 사는거임 그러면서 자기들이 좀더 높아진것같은 착각을 하는거지. 인성쓰레기 걸렸다고 생각하시고 친구들한테 싸x지없다고 소문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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