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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째 사귀고있는 남자친구가..노래방 안마방 간사실은 알게됐어요...

00002832 |2014.09.13 01:52
조회 1,015 |추천 0
안녕하세요 25살 남자친구와 3년째 사귀고있는 여자입니다.. 항상 구경만 하다가 이렇게 글쓰게 될줄은 몰랐네여.. 3년째 만나고 있는 남자친구가 있어요.
장거리까진 아니지만 버스타고 거의2시간 걸리는 거리인데 서로 일을하다보니 많이보면 일주일에 일박이일? 이렇습니다...

결혼을 생각하고 잇었는데....
장거리다보니 한번보면 일박이일동안 같이있는데

문제는..남자친구가 먼저잠이들고 저는
잠이안와서 남자친구폰을 구경하다가

카톡을 보게됐습니다...
물론 몰래본건 잘못됐지만 일년에 많이봐도3번?이였는데..문제는...남자친구가 노래방 안마방을 갔다온겁니다.... 갔을당시 저한테는 친구랑 술한잔더하러간다해서..그시간대가 새벽2시였고 믿었기때문에...

서로부모님 친한친구들 다 알고 친한데..
장거리까진 아니지만 다른 지역이다보니

장거리는 믿음이 제일 중요한건데..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남들이 보기에도 누구보다 날정말
사랑해준다는게 보이는 사람인데..
물어보고 헤어지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넘어가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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