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로 써서 오타 이해주세요ㅜㅜ 길지만 제발 읽고 도와주세요ㅜㅜ
일단 저는 고1녀이구요 수도권의 특목고 다닙니다저희반은 3년동안 같고 인원이 22명 그중에서도 여자는18명입니다 거의 반 얘들이 다 두루두루 친하고 저희반이 결속력?이런게 좋아서 다들 사이가 좋은 편입니다
근데 거기서도 여자들은 조금 파가 나뉩니다 왜 교실에서 장난치거나 이럴때는 다같이 노는 편인데 밥먹을때 어디 이동할때 어디 앉을때 등등은 보이지않게 정해진? 그런거있잖아요ㅜㅜ
근데 저는 제무리의 우두머리격?인 여자애랑 직접적으로 싸운건아닌데 한달?전부터 제 옆에 오지도 않고 갑자기 좀멀어지는 기분이들어서 제가 물서봤죠 서운한거 있냐고 그랬더니 제가 걔가 전남친한테 미련남았다고 말하고 다녔다며 우리가 친해서 편해서 그런거 아는데 가끔 제가 말할때 기분나쁘다고 이러는거예요
근데 저는 그런 의도로 말한게 아니라 제무리의 다른친구 3명한테 고민상담식으로 걔 얘기하면서 혹시 내가 걔 전남친이랑 짝되서 노니까 신경쓰이나? 이런 식으로 말했거든요 그리고 말하는거 가끔 기분나빴다고 하는건 솔직히 제가 잘못한거긴 한데 그아이가 그런건 더 심한편이거든요
원래 유학때문에 1살많은데 가끔 나이부심 부리고 얘가 좀 권위적이고 평소에도 말많고 그런 좀 튀는? 그리고 반얘들이 전체적으로 순해서 기분나빠도 다 넘기고 그냥 노는 그런성격인데 저도 걔때문에 기분나쁜거 많았는데 그냥 넘겼어요 근데 걔가 그런소릴하니까 진짜 솔직히 말해서 좀 어이가 없더라구요 근데도 그냥 제가 다 참고 미안하다 해서 지도 다풀렸다고 하더니 솔직히 상황은 똑같아요
근데 제가 원래 활발하고 그래서 얘들이 좀 저를 귀여워하는? 그런 이미지거든요 제가 실수도 많고 허당이여서 근데 그런제가 갑자기 조용하고 쉬는시간이나 다른 시간에도 말도 없고 책만보고 공부만하니까 매일 무슨일있어? 아프냐? 왜그래ㅜㅜ 이런 반응이에요
이제는 제가 그런 상태로 한 이주정도 됬는데 반얘들은 아직 제가 싸운걸 모르니까 그냥 괜히 제옆에 오게되면 장난걸구 야 야 거리면서 말시키구 그러는데. 그러는동안 저는 제무리들과 진짜로 멀어졌어요 그무리가6명인데 이젠 저한테말도안걸고 그중두명은 아침밥먹으러갈때 제방엔 아예 안와버리더라구요(기숙사생활합니다) 원래 세명은 그래도 저랑 계속 말도하고 괜찮았는데 갑자기 저한테 말도 안걸고 그러는게 아무래도 제 뒷담이나 안좋은 말을 들은 것 같아요 왜 무리 얘들이 싫어하면 나도 그 친구랑 안어울리는 그런?거 있잖아요ㅜㅜ
그래서 솔직히 저는 소외감도 많이 느끼구요 휴학하고 싶고 그럽니다 반얘들이 다 잘 뭉치는 편인데 그중에서도 그 6명이 핵심? 말로 설명할수가 없는 그런 느낌인데ㅜㅜ 그리고 저랑 싸운 그얘가 실장이고 반전체를 좀 이끄는? 기가세고 직설적이고 말도 많고 그래서.. 솔직히 신경쓰여요 반의 아직까지 저랑 사이좋은 다른얘들한테 말할까봐 쟤가 내 뒷담까고 다녔다 솔직히 그 6명도 쟤 싫어한다 이런 식으로ㅜㅜ
걔가 진짜 뒤끝있고 한번싫어하면 끝이에요 근데 반얘들이 순한편이고 착해서.. 그걸 믿고 저한테 더이상 말걸려 하지 않을까봐 너무 불안해요
저는 이틀전에 다른 두친구에게 제 속마음 다 얘기하구 걔들도 저를 위로해줘서 이젠 좀 견딜만합니다 근데 한달후에 수학여행가는데 태국으로 가구요 가야될지 고민되요ㅜㅜ
반아이들과 사이도 좋은편이긴 한데 일단이인실로 방을 써서 전 쓸 얘도 마땅히 없구요(아까 말씀드린대로 보통 어디 특별실갈때 앉는 자리나 그런게 보이지않게 정해져있어서..) 저는 원래 저랑 같이 앉는얘가 그 무리에 속하고 요즘 많이 멀어져서 불편해요 그리고 지금 의지하는 두친구는 원래 걔네들이 친하구 제가 낀거라..홀수라 진짜 힘드네요ㅜㅜ 버스자리도 잠자리도 놀이기구타거나 그럴때도.. 밤에 모여서 놀때도 솔직히 걔네 신경쓰이고..
그래서 반얘들한테 내가 먼저 말할까? 이런 생각도 들고 왜냐면 걔네가 먼저 말하면 저에 대해 좋게 말할리가 없잖아요 근데 진짜 이런걸 말하고 다니기도 그렇구.. 삼년내내 같은반인데ㅜㅜ 아침밥 먹을얘도 없고 수학여행가면 어째어째하다가 풀어지지 않을까 싶다가도 그냥 맘편하게 가지말까 싶기도 하고.. 진짜 정말 모르겠고 암울해요 진짜 답이 안나와요ㅜ
그리고 이젠 제가 말을 못걸겠요 시험기간이라 공부걱정에 수학여행걱정에 친구문제 걱정에 사소한 걱정들까지 겹쳐서 계속 멍때리게 되고 말을 하도 않하다보니 무슨 말을 꺼낼지도 모르겠구.. 제발 저좀 도와주세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