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의만남은 나이트였어요
저는 나이트를 가보지않아서 나이트에 대해 궁금햇죠
직장동료가 한번 가보자고해서 불금에 가보게되었어요
완전신세계ㅋㅋ 막 춤을 즐기고 있는 무렵 어떤 한남정네가 제 뒤에서 백허그를 하면서 부비부비를 추는거예요
처음 당한 일이라 당황해서 손을 내칠려는데 더 강하게 잡는거예요
이새끼 변태구나 어디 얼굴한번보자하고뒤를 돌아봤는데 어?제스타일ㅋㅋ 그래서 그냥 저도 부비부비를 계속췃죠
댄스타임이 끝나고 제자리로 돌아가려는데 그남정네가 제손을 잡으면서 자기 테이블로 데려가는거예요
그이후로 전화번호를교환했고 썸을타는 관계가 됬어요
주변인들이 나이트에서 만난 사람들은 다 쓰레기다 하면서 말리는 분위기였어요 저는 그래도 혹시 좋은사람일줄 모른다는 생각에 계속 연락하고지내었죠
그러다가 제가 더 좋아하게됬고 여자인 제가 더 적극적으로 들이댔어요.진짜 심하게요 ㅠㅠ
근데 이남자 문제가 하나있더라구요 직업상 연락을 잘못한다는데 그냥 내게 관심이업던건지 ㅠ
카톡을 보내면 답장이안오는데 그러다가 제가 전화하면 막 컴퓨터하고있었다하고 테레비보고있었다하고 그래서 영 아니다싶어 제가 오빠는 나한테 관심이 없는거같다는생각이 든다 하면서 연락하지말자했어요
절 붙잡을줄 알았는데 니가 그런생각이 들었다면 어쩔수없지 하면서 쿨하게 썸을 끊었네요
근데 제가 더 좋아해서 그런지 지금도 그남자 생각이 많이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