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친구랑 인쭈 갔을때 무슨 얘기하다 그런 말이 나왔는지는 모르겠는데 막 용돈? 그런 얘기가 나와서 동우 오빠가 집에 들리면 막 용돈도 드리고 완전 효자죠??이런식으로 말했는데 아버님께서 말씀하시길 동우가 어느날 집에와서 아버지 이거 아버지가 관리해주세요 라면서 통장을 내밀었다고 그래서 아버지께서 이게 뭐냐고 그랬더니 아버지 드릴려고 그동안 꼬박꼬박 모은 돈이라고ㅠㅠㅠㅠㅠ자기가 관리 해오다가 아버지 드리는거라고ㅠㅠㅠㅠ진짜 그 말듣고 동우 너무 멋있어서 친구랑 으오아아앟 했었는데ㅠㅠㅠ여기서 아버짘ㅋㅋㅋ너무 단호하시게 필요없다고 다시 가져가라고 그러심 동우 당황해서 왜 그러시냐고 했더니 아빠가 어떻게 자식이 번 돈을 쓰냐고 나도 돈버는데 모양빠지게..이러셨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아버님도 귀여우시고 동우도 너무 멋있고 ㅠㅠㅠㅠ생각하니까 진짜 다시 느껴진다 ㅠㅜ장효자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