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 어학원을 다닐려고 어제 테스트받고왔어요 근데 솔직히 좀 기분나쁜..생각이많이드네요.
전 고등학교1학년이에요 학교에서 영어반은 중간반이고요
아무튼 거기 어학원에 테스트를 받을려고 학원에 왔어요 그런데. 선생님 얼굴에서부터 뭔가 그 싸가지없는(?)아우라가 풍기더군요 뭔가 말투도 틱틱거리시고 표정도 그냥 비호감이였고.. 근데 그선생님 얼굴도 성형을 한것같은데 강남?사람같은 성형이부자연스러운얼굴? 아무튼 비호감이였어요 사람은 얼굴로 평가하면 안되지만 솔직히 성질도 별로인것같았어요. 그냥 그선생님을 비호감선생이라고 말할게요.
저는 비호감선생에게 테스트를 받으러왔다고 말했어요 .그 비호감선생은 고등학교1학년 모의고사 한페이지를 주면서 이걸풀으라그랬어요 근데 줄때도 사람 뻘줌하게 ; 그냥 주는게 아니라 줄락말락 ㅋㅋ 주고
저는 모의고사페이지를 받고 문제를 풀었어요 그 비호감선생이 다풀면 학원카운터로 오라고했어요 그래서 갔는데 그 비호감선생이 없는거에요 근데 솔직히말해서 다풀면 오라그랬는데 그 비호감선생은 수업에 들어가는 배짱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래서 옆에있는 안경쓴 여자선생님한테 "(비호감선생님)아까 여기있던 선생님 어디있나요..?" 라고 물어봤는데
그 안경쓴선생님이 정색을 하면서 "저기"라고 손가락을 가리키시는거에요; 그냥 말하는건 상관없는데 표정이..나 귀찮으니깐 말걸지마 이런표정으로..그런다음에 무관심.,.
솔직히 처음온사람인데ㅠㅠ 좀 그랬어요..
저는 소심해져서 "저 .. 그(비호감선생)선생님이 모의고사다풀면 오라고했는..데요.. "라고하니깐 그때서야 그 비호감선생을 데리고 오더군요 그리고 그선생님이 저가푼 모의고사를 채점을했어요.
근데 빵점도아니고 반타작은 했어요..ㅋㅋㅋㅋ
그리고 상담실로 데려가더니 저한테 이런얘길해요 "니 성적으로는 고등학교1학년이랑 배우는거 꿈도꾸지마"(정색)넌 들어와봤자 말도못알아들어 그전에 영어 학원안다니고 공부는 어떻게했니? 니 수준으로는 영어처음시작하는 아무것도 모르는 체대준비하는애들이랑 같이해야겠다. 그것도,,,그냥 말만하는게 아니라 비웃고 비꼬고 무시하는듯한 말투로 그랬어요. 근데 좀 생각해보니 그 비호감 선생이 체대를 무시하는거잖아요. 저는 체대에 갈건아니지만 체대가는사람들이 들으면 기분나쁠것같아요. 그리고,.그 비호감선생은 "너는 기초가안되서 중3이랑 배워야되 니가 열심히할거면 하고 그러면 말고 "
진짜 표정이아주그냥...ㅋㅋㅋㅋㅋ개무시+너는 우리학원오지말아라 하는 듯한 말투 그리고 그 비호감선생이 그러더군요 "너처럼 이런 애들 많았다고" 근데 이 말뜻을보면 저 선생년이 저런게 한두번이 아니라는 뜻이잖아요.
그리고 저는 그학원을 나오면서 그비호감선생의 표정을 봤는데 졸ㄹㅏ; 쪼개고 있더군요 솔직히 기분 드러웠어요.
또 저희동생이 저가 테스트하기전 몇일전에 그학원에 테스트를 받으갔어요 저희동생은 초등학교5학년이고요 근데 저희동생이 공부를 못하는것같진않고 학교에서도 열심히하고그러는데 그전에 학원을 한번도 안다녀봤어요 근데 그 비호감선생이 저희동생보고 "너는 반이 없으니깐 오지마" 이랬다는거에요. 솔직히 학원들 물갈이 너무 심한것같아요 어릴때부터 학원안다니고 선행학습안하면 안받아줄려고하고.. 좀 기분나쁘고 ㅋㅋ 솔직히 잘하는애들만 모아놔서 하면 누가 못가르쳐요.. 잘알아들을텐데 ㅋㅋ 솔직히 학원은 배우러가는곳인데. 그럼공부못하는사람은 ㅋㅋ학원도 다니면 안되나봐요. 솔직히 그학원에 원비내는것도 아깝고 그선생님 표정이랑 말투가 테스트보기전에도 개같아서 안갈려구요,
그래서 어제 교과서평가문제집 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