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등학생 여자입니다
판에 글을 쓰게 된 이유는 저희 부모님...때문인데요ㅠㅠ
어떻게 보면 패륜...같지만요..
아무리 생각해도 저희 부모님이 너무 예의가 없으신거 같아서요.
아무래도 예의없는 부모님 아래에서 자란다는게 남들 눈에는 안좋게 보일수도 있고..
저도 불편해져서요..ㅜㅜ 욕먹을거 각오하고 이렇게 글쓰게 됐어요
일단 저희 엄마께서는 식사하실때 쩝쩝소리가 너무 큽니다.
정말 씹을때마다 한번도 빼놓지 않고 쩝쩝거리세요..
그리고 공공장소에서의 예절이 너무 없으세요
조용히 해야되는 곳에서 큰소리로 통화하시고,
저랑 영화를 보러가실때가 많으신데,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고있으면 자꾸 저에게 말을겁니다.
소곤소곤도 아니고 그냥 보통 크기의 목소리로요..
그 외에도 더 있는데 다 적으면 너무 길어질까봐 ㅠ
다음은 저희 아빠에요.
저희 아빠께선 일단 밥먹을때 소리도 크시고요.
쩝쩝소리보다는 국물마실때 후루룩 소리라던지.. 뭔가 쪽빨때 나는 소리나..
아무튼 그런게 소리가 전부 커요ㅠㅠㅠ
그리고 밥먹는 속도가 빠르셔서 제일 먼저 다먹고 우리는 계속 먹고있는데
그 자리에서 트름을 하십니다.. 가족끼리만 있을때면 몰라도..아무대서나요.
또 하나는 누울 자리만 있으면 벌러덩 누우십니다.
이것도 집에서만 하시면 이해를 하겠는데 아무대서나 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정도면 예의없는거 맞는거죠..?
솔직히 엄마의 쩝쩝소리와 아빠의 트름은 정말 못참겠어요..
가끔제가 너무 못참겠다 싶을때 지적을 한적도 있었어요..
근데 부모님께선 "어린애가 어른한테 충고하네~"라며 웃어넘기십니다.
어떻게 하죠... ?
솔직히 제가 남들눈에 저렇게 비춰질까 겁납니다.
저는 최대한 예의있게 행동하려고 애쓰는데, 아무래도 제 부모님 자식이니까요ㅠㅠ
제발 도와주세요...어떻게 고쳐드려야할지 모르겠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