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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가 겪었던 일

무서워 |2014.09.14 20:58
조회 2,149 |추천 4
폰이라 죄송해요 이해해주세요 !

누나가 겪은 무서웠던 얘길해드릴게요
무섭지 않더라도 ㅜ 좋게 넘어가주세요

우선 우리가 사는곳 설명 먼저 해드릴께요
다리100m두고 주소가 달라요
한곳은 대게 번화되있는 반면
한곳은 주변이 꼭 점점 산으로 들어가는 느낌에
주변에 논도 있고 꼭 외할아버지 시골마을같은?
차타고 저다리만 지나면 디엠비도 버벅대죠
다리에서 울집까지 8분정도 걸려요 걸어서
가로등이 너무 없어요 중간중간이 어둡죠

누나가 학원마치고 12시쯤 저다리를 지나고 있었음
다리를 지나고 좀만 걸으면 위에 차도가있어서
잠깐동안은 어두워요 그곳을 지나오는데 뒤쪽에서
아까 지나왓던 다리쪽에서 방울소리같기도하고
휘파람소리같기도한 소리났대요
신경안쓰고 계속 걸었대요 그러다 또 뒤에서
또 그소리가 났음 그때까지만해도 별신경 안썼대요
계속 걸어가고 있었는데 멀리서 작게 들리던
소리가 아까보단 가깝게 크게 들렸데요
뭐지?하고 걸으면서 뒤돌아봤는데
아무도 없었대요 그때부터 조금 무서웠데요
걸음도 조금 빨라지고 계속 걸어가다가
또 소리 났대요 아까보다 더 가깝게 돌아봐도
아무도 없고 무섭기도하고 걷다가 가로등간격이
넓다보니 어두운곳이 나오니까 대게 무서웠대요
빨리 집에가야하니까 걸어가는데 바로뒤에서 또
소리가 들렸대요 그땐 무서워서
뒤돌아보진 않고 폰을꺼내서 저한테 전활함
신호만 가고 안받으니까 짜증나고 무섭고
집이 멀리 보이기도 해서 더빨리걷었대요
근데 또 소리가 낫대요 자기보다 앞쪽에서
그래도 집에가야하니까 막 뛰엇대요
전 거실에 있었는데 누나가 급하게 집문을열면서
앞으로 넘어졋음 웃으면서 뭐하는데라고 물었는데
누나가 막 울면서 닌왜 전화를 안받냐고 다짜고짜
화내고 겪은얘기 해주면서 넘어진게 아니라 뭐가
밀어서 넘어진거라고 했음
누나보고 근데 진짜 누나한테 전화온적 없었다고
제폰 통화목록보여줬음 근데 대박인건
누나폰에는 저한테 전화건게 있었어요
지금생각해도 도저히 뭔진 모르겠어요

글로 쓰니 별로 안무서운거같네요 ㅜ
추천수4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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