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종대랑 북한ㅋ여행가서 백두산등반하고있었는데 해가 예상보다 일찍져서 어쩌지하다가 걍 쫌올라가서 민박집있으면 가서 하룻밤자자 하고 갔는데 한 2분올라가니까 허름햐 민박집이딱있는거임ㅋㅋㅋ왠떡이냐하고 들어갔는데 주인장이 종인이랑 태1민인거야 그래서 선불로 10만원주고 저녁다먹고 2층에 우리방으로올라왔는데 방이 으스스한거야 고지대여서 좀 추운거겠거니하고 이불꺼내려고 장농열었더니 이불옆에 가발이막쌓여있고..ㅋ으스스해서 종대랑 꽉붙어서..ㅎㅎㅎㅎㅎ누워있었는데 위에 형광등도 깜빡거리고 약간 피비린내같은거도나고 이상해서 1층내려갔더니 주인장이사라짐..ㅠ밖엔컴컴해서갈데도없고 휴대폰도안터지고 하는수없이 2층가서 눈꼭감고있었는데 천장에서 쿵떨어지는소리나서 눈떴더니 태1민이 종인이 머리떨어져있어서 소리지르면서깸ㅠㅠㅠㅋㅋㅠ규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