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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임) 흔한 누나와 남동생의 카톡

|2014.09.14 21:35
조회 153,204 |추천 190

안녕하세요. 그동안 바뻐서 이렇게 논란이 되었는지도 몰랐었네요;;

저랑 저희 동생은 근친.. 그런사이 아닙니다..

제가 다른 말 하지 않고 카톡만 캡쳐해서 올려서 생긴 사태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저희집 분위기는 가족을 굉장히 서로 아끼고 위해주고 있습니다.

물론 엄청 싸우기도 합니다.

아빠만 무뚝뚝하지 서로 기분좋으면 애교도 피우고

대화도 많이하며 다같이 앉아서 술한잔도 하는 그런 분위기입니다.

 

 

제 핸드폰에 저장되어 있는 가족들은 쉽게 구분하기 위해서

♥우리아빠♥

♥우리엄마♥

♥우리할머니♥로 저장되어 있는 것처럼 동생도 그렇게 해놓았을 뿐입니다.

 

 

 

두근세근 그 카톡도 제가 그 카톡보다 답장을 먼저보내서

순서가 그럴뿐 그저 자기가 매력있다며 자뻑(?)아닌 자뻑으로

심장테러한다며 두근세근네근 말장난일 뿐입니다.

 

 

그리고 저희동생이 데리러 온것은 그저 다정한 성격이라서 그렇습니다.

여성스러운 성격도 아닙니다. 다정한 성격 빼면 여느 남자애들과 같습니다.

저 데려다 놓고 다시 놀러나갔으며,

저에게만 그런것이 아니라 저희 부모님이 늦게 오실때도 놀던거 미루고 데리러 오기도 하고

아빠가 출장가시고 저도 집에 없을 때는 엄마 혼자계신다며 밤에 놀다가도

집에 와서 창문 꼼꼼히 잠그고 엄마 주무시는데 불편한것이 없는지 살피고 난 후

다시 놀러나가는 그런 따스한 동생입니다.

 

 

이 글을 올린 취지는 그저

따뜻한 마음을 가진 동생을 자랑치고 싶었던 순수한 누나의 마음 뿐입니다.

 

 

그리고 저.. 남친 있습니다..

동생도 여친 사귀었었구요..

오히려 동생여친과 한패먹고 다녔습니다.

질투 그런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너무 그런쪽으로 몰아서 봐주지마세요~^ㅡ^*

부족한 제 글을 봐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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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도 178에 훈훈하게 생긴 21살 남동생의 애교

 

 

혼자 타지에서 사는 누나가

오랜만에 집에 가는 날

 

 

그리고 누나는 집에가는 차속에서 엄마미소 지으면서 뻗음

 

 

 

 

 

 

누나의 카톡프사 보더니 사진 보내달라하길래 보내줌

 

 

이런... 립서비스 하나 끝내주는 너란 동생!!♥♥

 

 

 

 

 

집에다가 이어폰 두고 온 동생

 

Aㅏ.... 안챙길 수 없다 이.어.폰!! 꼬옥!챙겨감....

 

 

 

 

 

군대갔다가 휴가나온 동생과 영화보고

친구만나러 가는 동생과 헤어진 후 카톡

 

 

 

 

카톡보고 남동생의 애교에 녹아

걸어가면서 길 한복판에서 실실 쪼개면서 집들어감ㅋㅋㅋㅋ

 

 

 

 

 

다음날 휴가 마지막날 친구들이랑 놀고 있는 동생에게

밤 10시에 갔다가 새벽 1시에 일 끝난다고 데려와달랬더니!!

 

이러고 난 후 정말로 새벽에 걸어서 1시간 거리인 곳까지

친구들이랑 놀던거 때려치우고 데리러 왔음.ㅜㅜ

 

 

 

이런 애교있는 동생에게 누나 통장 자동 열림....

너의 이런 행동에 누난 "동생빠" 됨...

추천수190
반대수47
베플|2014.09.15 18:03
...나만 닭살돋나...;; 절대 흔하지 않은 카톡인데
베플다시돌아와|2014.09.15 18:37
내 남동생의 카톡 채팅창의 '1'은 영원히 사라지지 않지.....
베플오글|2014.09.15 18:18
난 이글이 왜이리 오글거리지 혀짧은 소리 내는것도 별로구 남자친구와 이런다고 자랑할 법한데 상대가 동생이라니ᆢ
찬반|2014.09.15 19:45 전체보기
헐 개역겨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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