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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에가는 남자

비공개 |2014.09.15 02:39
조회 300 |추천 0

우선..이렇게 글을 보기만하던 제가 글을 올리게된건 정말 고민끝에 올려봅니다..

저는어린시절 일찍사회에나가 이일저일 다해본 여자아이입니다. 부모님과 사이와 사춘기가 곂쳐 집을 나와 방황도해보고 결국은 지금 안정된직장에 취직되어 혼자생계를 꾸리고있습니다..

남자친구는 5살연상이고 좋은 대학교에 집안도 어디하나빠질때없는 정말착하고 인심넓은 사람입니다..

서로조금다른 환경은 보기만해도 티나는 커플이지만 215일된 부모님들도 다아는 미래를 보고있는 커플이기도합니다..

근데 정말요즘에 큰고민이있습니다..정말요..

사실 이 이야기를시작하려면 제이야기먼저해야합니다..제가 예전에 일했던 방문판매는 한달에 400~500벌었어요...그러다보니 돈개념이없어져 지내던중 일을그만두게 되었습니다

100만원 50만원차이도아닌 다른직장150정도는 제게는 너무큰 충격과 일 효율성도떨어졌습니다..

그러던중에 그 차이를 이기지못하고 바에서 일을하게되었어요..

전 술도못마시고 좋아하지도않는 단지 잠시 일하고 목돈얻으려는목적이였어요..

그러던중 그안에서 남자친구를 만나게되었어요

바에서 만났다보니 이사람이 술마실때 어디서먹는지 예의주시하게되는데 이사람의 특징이있어요..

바로....자기술주량을 모른다는겁니다...

이 사람은 형제우애가 깊어서 형이랑 자주 술을마시는데 그 형분이 바를자주 데려가더라구요...

저도 이형분과 같이 세명이서 마신적도있었어요 저있을땐 안그러시는데 둘이있을때는 바에 가더라구요...

그래서 한때는 사귄경로가 잘못되었다생각해서 진지하게 이야기도해보았는데 알고보니 예전에 악세사리판매직때 제꺼를 구입했었던 손님이더라구요 한마디로2년전에 만났던사람이였던거에요

그렇게인연처럼 서로정말소중하게여기고 사랑하는데..술을마시면 자기주량을 몰라서 기억이안나고 길가다 사람하고 시비붙어서 경찰서를간적도있어요...

성격이원래 평소에는 따뜻하고 자상한데 술을마시면 그동안 담아두었던 말을거침없이하기도합니다...

이남자 어떻게해야하나요...

저희 정말진지하게 생각하는 커플인데 술을 바에서 안마시기로 약속해도 기억이끊기면서 바에서 술을마시고...제가 일했던 그바에가서 친구들이랑 형이랑 가서 먹었더라구요...아...정말 이사람어떻게야하나요?


정말진지한 답변요청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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