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사.님. 입니다.
경비에 대해 많이들 물으시는데요, 간단히만 설명드릴게요.
첫유럽여행(혼자) 2주 3개국 300만원
두번째 유럽여행(3인) 3주 5개국 330만원
다른 SNS에서도 활동하지만 그곳에서 다른 분들봐도 같은 코스 같은 기간을 다녀와도 500만원 쓰신 분도 계시더라구요.
그렇다보니 비용은 정말 아끼면 아낄만큼 아낄 수 있는게 경비에요.
그 마지노선도 있겠지만 대략적으로 이렇다 라는 것만 알아주세요.
되도록 한인민박, 유스호스텔에서 묵었고 식사도 비싼건 안먹었네요.
그럼 오늘은 파리의 대표 미술관, 오르셰미술관을 들린 후 샤이요 궁을 거쳐 파리 3대 벼룩시장 중 한곳인 생뚜앙 벼룩시장(이라 쓰고 길잃음이라 읽는다)을 찾아갑니다.
아침밥 든든히 먹고 입가심으로 자판기 젤리 냠냠
숙소에서 오르셰까진 그리 멀지 않았어요.
환승 1번이면 도착하거든요.
지하철에서 오르셰로 연결된 길.
저도 몰랐지만 일단 밖으로 나가면 찾을 수 있기에 비상구 그림만 보고 나갔답니다.
오르셰 입장료 학생할인 가격 9.50유로(원화 약 14,000원)
생각보다 비쌌습니다.
하지만 그림을 좋아하신다면 충분히 지불할만한 금액이였던것 같아요.
그림을 좋아하지 않는 저도 감동받고 좋았으니까요.
꼭대기층 창문에선 멀리 '몽마르트 언덕'도 보입니다.
하얀자태를 뽐내는 '사크레쾨르 성당'
오르셰를 대표하는 상징인 시계창문.
저기에서 사진들 많이 찍으셨죠?
오르셰미술관이 원래 기차역이였는데 미술관으로 개조를 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기차역 특유의 천장이 눈에 들어옵니다.
고흐의 명작이 많다보니 검문검색도 철저히
아마도 진품들이겠죠..?
오르셰 입구의 상징적인 동물동상.
작년과 그대로더라구요.
군인이 보이니까 괜히 쫄았..![]()
오르셰 지하철역엔 역시 고흐 자화상이 떡 하니 자리하고 있더라구요.
하지만 지하철은 휑 하다는거
사진 찍고 있으면 장난도 치고 정말 재미있었어요.
누나들, 또 갈래요?
지하철타고 가면서 에펠탑도 보이네요.
언제나 많은 사람들로 북적이는 샤이요 궁.
사람 많은 곳에선 소매치기 조심. 아시죠?
파리에 왔으니 에펠탑을 배경으로 셀카도 남겨야죠.
물론 저는 안찍었습니다.
크리스마스 시즌이라 크리스마스 마켓도 준비중이네요.
샤이요 궁에서 유명한 에펠탑 모형 삐끼(호객꾼이 옳은 표현입니다.)
흥정하면 싸게 살 수 있고 덤으로 열쇠고리를 삥 뜯을 수도 있습니다.(제가 그랬어요...)
그리 무섭거나 나쁜 애들이 아닌 것 같았어요.
안산다고 하면 그냥 가니까 크게 겁먹진 마시구요.
그래서 흥정해서 지름ㅋ
지도 올려놓고 어디갈지 정해요.
즉흥여행의 묘미!
괜히 멋있어보이던 신사.
나도 악기 다루고 싶다...
루브르박물관의 유리피라미드는 못했지만 에펠탑이라도
그리고 워프하듯이 벼룩시장으로 갑니다.
(라고 쓰고 길잃음 이라 읽는다.)
쇼핑하러 가는 길이라 기분 좋음
괜히 씐나!
멀리 트램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걸음 물러나진 않네요.
만원트램에서 만난 노신사분.
말은 안통했지만 의사소통이 가능했죠.
소매치기 조심하고, 집시 조심하고 다 알려주셨어요.
많이 흔들리는데 손잡이를 못잡고 있으니까 자신의 팔을 내어주시던 정말 젠틀맨.
양해를 구하고 기념으로 사진 한방
그리고 도착한.. 어딘지 모를 시장
열심히 쇼핑하느라 사진이 없네요.
누나들은 향수 및 화장품을 사고 저는 트레이닝복 한벌 샀어요.
그리고 녹초가 되어 집으로...
내일은 대망의 개선문 전망대를 향해 갑니다!!!
개인적으로 사진을 취미로 삼고 있어서 카카오스토리에 하루 한편씩 사진을 올리고 있어요. 혹시나 사진 보시는 것에 흥미가 있으시다면 한번쯤 방문해서 구경하시고 가시고 감상평과 느낌스탬프도 남겨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전체공개니까 굳이 친구신청은 안하셔도 괜찮아요!
참, 여행관련 문의도 카톡으로 같이 받고 있으니까 언제든 연락주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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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에 대한 예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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