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요트 하는 중인 웅녀들 이써??
나는 오늘로 다요트 일주일째인데 저녁 먹는 시간 땜에 넘 힘들어ㅜㅜ
여섯시에 일 끝나고 집에 오면 7시 반에서 8시라 가급적 일찍 먹고 운동하려고
점심도시락 저녁도시락까지 싸서 들고다니는데, 사실 도시락 싸는건 힘들지 않아
점심 도시락을 두배로 만들면 되는거니까
사실 내가 고민인건 일 끝난 후에 저녁 도시락을 먹을 장소야ㅠㅠ
사무실에서 먹고 가기에는 늦게 퇴근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먹고가기 힘들고...
장소 찾아다니다가 회시 근처 공원에서 도시락 펴놓고 먹는데 공원 주위로 다 회사들 빆에 없어서 혼자서 도시락 먹고 있으면 다들 한번씩 쳐다보면서 가더라고..ㅜㅜ
그냥 가면 될걸 꼭 신기한걸 본다는 듯이 텨다보면서 지나가니까 되게 기분이 묘하드라구... 은근 스트레스 받는 거 같아..ㅜㅜ
왜 사람들은 혼자 밥먹는 사람을 그렇게 쳐다보는걸까
혼자 밥 먹어도 아무 문제 없는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