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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ㅍ) 복.마.전 결말 너무 좋지 않았어?



난 오히려 결말에 종.인이랑 안이루어져서 더 여운쩔고 마음속깊이 남더라.. 아무리 사랑한다지만 자기를 ㄱㄱ한 사람 아들이랑 그 사실을 전부 알고있는 그집 가족들이랑 자기랑 똑같이 당한 그집딸이랑.. 감당할수 있었을까 싶음 그래서 종.인이도 어려운길을 걸을 필요는 없다고 한거고.. 너무 사랑하는 만큼 같이있으면 좋고 행복하기도 하겠지만 그만큼 어둠도 같이 안고갔을거니까
그렇다해도 서로 너무 좋아하는데 놓기 진짜 어렵잖아 사랑하니까 보내준다 이것만큼 비현실적인것도 없는데 복.마.전에서는 그게 너무나도 자연스럽고 아름답게 끝이 나니까 더 아련하고 그랬음..
난 이픽 컾링..결론은 세.디지만 전반적으로는 결국 칻이라고 생각함. 사실 그게 중요하지 않을만큼의 글이기도 하고 경.수가 둘다를 각각 다른 방식으로 사랑하고 있다고 느꼈어..
종.인이는 경.수의 신체의 일부처럼 평생 떼어놓을수 없는 한부분이랄까? 생각은 하지 않고 있더라도 그 존재감은 지울수는 없는 그런 존재? 아무튼 뭐 표현이 안되는데 세.훈이가 그러잖아 이미 종.인이로 가득차서 자기만으로도 차고넘쳐서 다른사람은 받아들일수가 없다고.. 그렇다고 세.훈이를 더 얕게 좋아하고 그런게 아니라 그냥 서서히 물들어간거라고 봄 같이 있으면서 웃는 시간도 많아지고 설레임도 있고 그렇게 천천히 조금씩.. 종.인이도 그걸 알고 경.수한테 세.훈이를 보낸거고 종.인이는 경.수에게 있어서 세.훈이같은 존재를 찾을수도 있고 평생 못찾을수도 있겠지.. 아무튼 난 칻이러지만 결말이 너무 좋드라ㅜㅜ 헤어지는 과정도 그렇고 한국말로 좋아한다는 말이 뭐야 도.경.수 이것도 그래서 탄생한거고ㅠㅠ 복.마.전은 인생픽이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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